드뎌... 낼 이사갑니다. ㅠㅜ 마침내 지금 아파트 매니저랑 만나서리... 얼마 받을진 몰지만... 디파짓 얘기도 했고...오늘 5번 왔다갔다 하미 새집에 짐도 거의 옮겨 놨습니다. 낼 유홀 젤 작은거 빌려서 침대랑 티브 책상만 옮기면 될꺼 같네여... 근디 새집 아직 공사중이던디... 띠그럴... 일하는 사람 말론 내일도 작업한다던디... 머... 케도 방은 다 됐다고 하니깐... 밖에서 잘 일은 없겠져...ㅋㅋ
미국와서리 첨하는 이사... 디따시로... 빡세네여..ㅠㅜ 짐 없는거 같으면서도... 나름 많네여... 에혀.... 잠도 안오고... 금욜 밤인데... 저녁 내내 이사짐 나르고...ㅠㅜ 영 잼 없네여...ㅋㅋㅋ 맥주 남은거 없앨려고... 홀짝 거리고 있습니다. 맥준 별론데.... 얼굴은 빨개지는데 술이... 빨리 안채서리...ㅋㅋ 빨리 취해서리 자야되는데...ㅠㅜ
3월마지막주 인기가요를 듣는데 넘 좋은걸 들어서리... 가사가 넘 좋아여... 한국에선 프로포즈 할때 많이 쓴다던디... 노래는 못 들려 드리겠고..ㅋㅋ 가사만... 적겠습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홀로 내팽개 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수가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