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과 십계명 항목 #2

2008. 3. 31. 오후 12:18:10

글자

다음 유머는, 저의 집 근처의 St. Joachim에서 주보에 적힌 걸 옮겨와 봤읍니다.

어느 신부님께서, 초대를 받아서 미사를 집전하시러 가시 던 중, 주차구역을 찾느라 거진 1시간을 해메이시다가

결국 주기도문을 이용하여 쪽지를 써서 앞유리에 붙여놨읍니다.

"경찰관 님, 이 동네에서 미사를 집전하기위해 10바퀴를 돌았으나 찾지 못하였읍니다. 내가 만약 제 시간에 미사를

집전하지 못하면, 많은 신자들이 실망할 것이며 저 또한 하느님께 은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고해소에서

신자들의 죄를 용서해 준 것 같이, 경찰관님도 제가 여기 주차금지 구역을 위반함을 용서해 주십시요."

 

1시간 후, 신부님께서 차에 돌아와 보시니, 주차위반 딱지 와 노트가 붙어있었읍니다.

"신부님, 저는 이 동네는 10년간 순찰해 왔읍니다. 제가 신부님께서 법을 위반하시는 것을 알면서도 딱지를

떼지 않는 다면, 저는 직장을 잃고 맙니다. (딱지를 떼지 않는 직무유기의)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그로 인해 직장에서 파면당하는)악에서 구하소서."

댓글 1

  • 2008년 3월 31일 오후 2:26

    ㅋ ㅋ.. 재치가 있는 경찰 아저씨네요~~

오손도손-이야기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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