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유머는, 저의 집 근처의 St. Joachim에서 주보에 적힌 걸 옮겨와 봤읍니다.
어느 신부님께서, 초대를 받아서 미사를 집전하시러 가시 던 중, 주차구역을 찾느라 거진 1시간을 해메이시다가
결국 주기도문을 이용하여 쪽지를 써서 앞유리에 붙여놨읍니다.
"경찰관 님, 이 동네에서 미사를 집전하기위해 10바퀴를 돌았으나 찾지 못하였읍니다. 내가 만약 제 시간에 미사를
집전하지 못하면, 많은 신자들이 실망할 것이며 저 또한 하느님께 은총을 받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고해소에서
신자들의 죄를 용서해 준 것 같이, 경찰관님도 제가 여기 주차금지 구역을 위반함을 용서해 주십시요."
1시간 후, 신부님께서 차에 돌아와 보시니, 주차위반 딱지 와 노트가 붙어있었읍니다.
"신부님, 저는 이 동네는 10년간 순찰해 왔읍니다. 제가 신부님께서 법을 위반하시는 것을 알면서도 딱지를
떼지 않는 다면, 저는 직장을 잃고 맙니다. (딱지를 떼지 않는 직무유기의)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그로 인해 직장에서 파면당하는)악에서 구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