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파웰 신부님의 책 '그분의 손길'에서
나오는 시입니다.
세상의 삶에 허무함을 느끼고
나의 믿음에 회의를 느꼈을때
그래서 절망이 나를 꽉 쥐고 괴롭히고 있었을 때
그때 ...
주님은 제게 다가오셨읍니다.
나의 잘못된 믿음을 깨뜨려주시고
참 믿음의 세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의 따스한 손길...
그 손길이 나의 어깨를 토닥여 주시고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 손길이 영원히 내게 머물러 있기를 ...
주님께 은총을 구합니다.
주님께 자비를 구합니다.
[하느님의 손길이 닿으면 새로운 희망과 생명력을 감지 할 수 있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한다.
그것은 시력이 나쁜 사람이 처음으로 안경을 쓴 것 같았다.
완전히 새롭게 아름다운 세계가 시야에 들어왔고,
이렇게 새로운 눈을 뜨고 보니
그 전에 보았던 모든 광경이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믿음이란 전에 보이지 않던 것을 보게 해주는
새로운 내면의 안경이라고 할 수 있다.] 존 파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