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손길

2008. 3. 31. 오후 2:48:53

글자

 

존 파웰 신부님의 책 '그분의 손길'에서

나오는 시입니다.

세상의 삶에 허무함을 느끼고

나의 믿음에 회의를 느꼈을때

그래서 절망이 나를 꽉 쥐고 괴롭히고 있었을 때

그때 ...

주님은 제게 다가오셨읍니다.

나의 잘못된 믿음을 깨뜨려주시고

참 믿음의 세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의 따스한 손길...

그 손길이 나의 어깨를 토닥여 주시고

위로를 주셨습니다.

그 손길이 영원히 내게 머물러 있기를 ...

주님께 은총을 구합니다.

주님께 자비를 구합니다.

 

[하느님의 손길이 닿으면 새로운 희망과 생명력을 감지 할 수 있었던 것을 지금도 기억한다.

그것은 시력이 나쁜 사람이 처음으로 안경을 쓴 것 같았다.

완전히 새롭게 아름다운 세계가 시야에 들어왔고,

이렇게 새로운 눈을 뜨고 보니

그 전에 보았던 모든 광경이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았다.

믿음이란 전에 보이지 않던 것을 보게 해주는

새로운 내면의 안경이라고 할 수 있다.] 존 파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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