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다운....ㅠㅜ

2008. 3. 29. 오후 3:54:06

글자
오늘 무사히 넘겼습니다. 어른들은 머 잘했다고 하든디.... 아마도 접대용 멘트인거 같아여...ㅠㅜ
그래도 큰 사고없이 방어 했다는데 의의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흠...^^;;
 오늘 예정대로 술한잔 했습니다. 파사디나에 있는 술집서... ㅠㅜ 쩝... 타격이 좀 크네여... 맥주 3잔 마시고 70불을 내서리...
 가난한 유학생 (저는 포함 안됩니다. 아직 학생이 아니라서리....울 학교 선배들...)들과 먹다보니... 넘 부담이 크네여... 사정을 뻔히 아니깐 돈 달라고도 못하고...  울방 포닥꼬시고 디쉬 워쉬하는 애랑 울선배 2, 동기 하나 후배하나.... 이렇게 7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동기는 술 못먹어서리... 운전하고 선배 하나는 늦게 오고... 200불 넘게 나온 술값 5등분 (선배하나 빼고 동기빼고) 했습니다. 근디... 딴 선배 곧 떠나니... 그 형 몫도 후배랑 같이 나누니...ㅠㅜ 넘 부담이 크네여.... 한두번이면 어케 하겠는데... 매번 이러니... 동기란 넘은 지꺼만 디따시 챙기고... 결국 손해 보는건 후배랑 저..... '정말 세상 와일노' 네여ㅡㅜ.... 형들 필받아서리 겜방 가자느니 하는데 제 머리속엔 ($$$$$ 이 걱정만 되고...쩝... 후배라설 말은 못하고... 오늘 프레젠테이션으로 넘 피건하다면서  겨우겨우 말렸습니다.ㅡㅜ)... ...넘 억울해 뒷감당은 항상 후배랑 내가 해야 되는데... 이렇게 돈안되게 사는거 같아서리... 넘 짜증 이네요....ㅠㅜ 우리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세상 얍삽하게 살아야 될꺼 같은데... 성격상 글케 못하니...ㅠㅜ   그래도 머 나름 잼 나게 술 먹었다는데 의의를 가지기로 하고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을꺼 같네여)...  '내가 낸데' 라는 주문을 외우미.... 잊기로 했습니다.
 
 일케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집에 오니... (맥주를 먹어서리... 쩝.... )  제 데탑이 맛갔네여. 업글 한지 2년 밖에 안됐는데... 요 몇일 빌빌 거리드니만 결국 메인보드가 나갔네여... (띠그럴  돈잡아 먹는 귀신...ㅠㅜ)  ... 쩝... 몇 백불 날릴꺼 같네여....머 이기회에 컴터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노트북 사용중...ㅋㅋㅋ
 
 어케 사는게 잘사는 걸까요? 왜 그런 사람들 있잖습니까.... 자기껀 하나도 안쓰면서 말빨로 세상사는... 넘넘 꼴보기 싫은데... 그런 사람이 더 잘 살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 기분 정말 더러븐...ㅠㅜ 말안하고 그냥 다 받아주기만 하니깐... 사람 우숩게 보고.... 에혀.... 이건 돈만쓰고 나중에 욕먹고... 띠그럴....ㅠㅜ 쩝... 에휴... 머가 옳고 머가 나쁜거져? 
  제가 지금 직업을 택한 이유중 하나가 딴 사람 눈치 안보고 할수 있다는 거거든여... 얼마 안살았지만서도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가 젤 힘들다고 생각해서리... 일하는것 만큼은 내가 좋아하고 딴사람 신경 덜쓰고 할수 있는 일을 찾은거져.... 먼 소릴 하고 있는 거지..ㅠㅜ 술이 쳇낭...ㅋㅋㅋ  머 여하튼 그렇습니다. ㅋㅋㅋ
 
 술만 잡수면... 횡설 수설 하네여...
여하튼...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ㅋㅋㅋ
 

댓글 2

  • 2008년 3월 29일 오후 4:31

    잘했나봐요? 추카*^^*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걸까요... 요즘은 맘안에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면 잘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 평화, 참 사랑은 우리가 만들수 있는게 아니지요.. 그것은 오로지 주님이 주시는 은총의 선물이지요... 돈 적고 많은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내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하고 살면서 (주님 안에서) 나를 향해 있는 주님의 따뜻한 사랑, 눈길을 느끼며 살아가는게 참 행복인것 같아요... 주님은 시몬을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많이~~ ^^*

  • 2008년 3월 31일 오후 3:45

    긍가여? ㅜㅡ 아닌거 같어. 주님은 안사랑 하시는거 같아여.... 아직.... 까지도 32년을 기다렸는데 아직도 만나게 안해주시고... 제 이상형은 28살에 (한해 한해 한살씩 올라갑니다. 어무이가 4살 차이가 좋다 하셔서리...ㅋㅋ) 165 센찌.. 착카고 현명하고 돈많고....ㅋㅋㅋ 이거 밖에 없는데...ㅠㅜ 머 올해는 그냥... 딴거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엔 꼭 만날수 있기를....ㅠㅜ

오손도손-이야기세상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