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사히 넘겼습니다. 어른들은 머 잘했다고 하든디.... 아마도 접대용 멘트인거 같아여...ㅠㅜ
그래도 큰 사고없이 방어 했다는데 의의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흠...^^;;
오늘 예정대로 술한잔 했습니다. 파사디나에 있는 술집서... ㅠㅜ 쩝... 타격이 좀 크네여... 맥주 3잔 마시고 70불을 내서리...
가난한 유학생 (저는 포함 안됩니다. 아직 학생이 아니라서리....울 학교 선배들...)들과 먹다보니... 넘 부담이 크네여... 사정을 뻔히 아니깐 돈 달라고도 못하고... 울방 포닥꼬시고 디쉬 워쉬하는 애랑 울선배 2, 동기 하나 후배하나.... 이렇게 7이서 술을 마셨습니다. 동기는 술 못먹어서리... 운전하고 선배 하나는 늦게 오고... 200불 넘게 나온 술값 5등분 (선배하나 빼고 동기빼고) 했습니다. 근디... 딴 선배 곧 떠나니... 그 형 몫도 후배랑 같이 나누니...ㅠㅜ 넘 부담이 크네여.... 한두번이면 어케 하겠는데... 매번 이러니... 동기란 넘은 지꺼만 디따시 챙기고... 결국 손해 보는건 후배랑 저..... '정말 세상 와일노' 네여ㅡㅜ.... 형들 필받아서리 겜방 가자느니 하는데 제 머리속엔 ($$$$$ 이 걱정만 되고...쩝... 후배라설 말은 못하고... 오늘 프레젠테이션으로 넘 피건하다면서 겨우겨우 말렸습니다.ㅡㅜ)... ...넘 억울해 뒷감당은 항상 후배랑 내가 해야 되는데... 이렇게 돈안되게 사는거 같아서리... 넘 짜증 이네요....ㅠㅜ 우리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세상 얍삽하게 살아야 될꺼 같은데... 성격상 글케 못하니...ㅠㅜ 그래도 머 나름 잼 나게 술 먹었다는데 의의를 가지기로 하고 (그게 정신 건강에 좋을꺼 같네여)... '내가 낸데' 라는 주문을 외우미.... 잊기로 했습니다.
일케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집에 오니... (맥주를 먹어서리... 쩝.... ) 제 데탑이 맛갔네여. 업글 한지 2년 밖에 안됐는데... 요 몇일 빌빌 거리드니만 결국 메인보드가 나갔네여... (띠그럴 돈잡아 먹는 귀신...ㅠㅜ) ... 쩝... 몇 백불 날릴꺼 같네여....머 이기회에 컴터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노트북 사용중...ㅋㅋㅋ
어케 사는게 잘사는 걸까요? 왜 그런 사람들 있잖습니까.... 자기껀 하나도 안쓰면서 말빨로 세상사는... 넘넘 꼴보기 싫은데... 그런 사람이 더 잘 살꺼 같다는 생각이 드는... 기분 정말 더러븐...ㅠㅜ 말안하고 그냥 다 받아주기만 하니깐... 사람 우숩게 보고.... 에혀.... 이건 돈만쓰고 나중에 욕먹고... 띠그럴....ㅠㅜ 쩝... 에휴... 머가 옳고 머가 나쁜거져?
제가 지금 직업을 택한 이유중 하나가 딴 사람 눈치 안보고 할수 있다는 거거든여... 얼마 안살았지만서도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가 젤 힘들다고 생각해서리... 일하는것 만큼은 내가 좋아하고 딴사람 신경 덜쓰고 할수 있는 일을 찾은거져.... 먼 소릴 하고 있는 거지..ㅠㅜ 술이 쳇낭...ㅋㅋㅋ 머 여하튼 그렇습니다. ㅋㅋㅋ
술만 잡수면... 횡설 수설 하네여...
여하튼... 행복한 주말 보내세여....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