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코 성 - 나팔 소리 듣게 되거든⑴

2011. 11. 11. 오전 8: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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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코 성 - 나팔 소리 듣게 되거든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철옹성이 뿔나팔 소리, 큰 함성에 무너지고 성터엔 풀 뜯는 양 한 마리 없어라 '나팔 소리 듣게 되거든 함성을 질러라' 할레, 파스카 축제도 마치고 가나안 땅 볶은 밀도 먹은 광야에서 태어난 흠 없는 백성 어딜 가든 함께 있어주겠단 주님 약속 가슴 깊이 새기고 전진 명령만 기다렸네 사제들이 멘 주님의 궤는 한가운데 그 앞엔 일곱 사제들 뿔나팔 불고 맨앞엔 무장한 이들, 맨뒤엔 후위대 그 장엄한 행진 하루에 한 번씩 이렛날엔 일곱 번이나 성 밖 돌았느니 나팔소리, 큰 함성에 온 성채가 흔들흔들 성 안의 보물과 모든 것은 완전 봉헌물로 주님의 집 창고에 옮겼다지만 궁금코나, 정탐꾼 숨겨준 창녀 라합 그 후손들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이 성터에서 함성 한 번 지르고 싶지만 나팔소리 들리지 않으니 어찌하리오 ⑴여호 5장 ; 6장 -추보 박영만(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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