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락 성1- 조공을 끊으니(1)

2011. 11. 2. 오전 6: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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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락 성1- 조공을 끊으니(1) 임금의 큰길 언저리 깊은 골짜기에 우뚝한 키르 하레셋 城(2) 모압 메사 왕이 이스라엘에 바쳐 온 어린양 십만 마리와 그 많은 양털 끊어야 했네, 아합 임금 죽은 틈에 이스라엘 요람 임금은 사생 결단 어른 자리 지키려 했네 유다임금, 에돔임금이 보낸 연합군 앞에 서서 나아가니 군병들 함성 성벽을 흔들고 올리브 무화과 밭에 널브러진 연합군이 던진 돌덩이들 성채는 벽만 앙상히 남았느니 모압은 그모스神에게 매달릴 수밖에 그의 장자를 산 채로 불태워 바치니 그 결연함에 놀란 연합군이 물러갔다지 성채 위를 떠가는 저 흰구름아 하늬에 스러지고 높새에 진 꽃 언제 다시 피는지 넌 알고 있으리 ⑴ 2열왕 3,4-27 ⑵ 2열왕 3,25 -추보 박영만 (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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