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6주간 월요일

2016. 9. 26. 오전 6:49:23

3
글자


그러자 주님께서 사탄에게 이르셨다.
“좋다, 그의 모든 소유를 네 손에 넘긴다.

다만 그에게는 손을 대지 마라.”

이에 사탄은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욥기 1,12)


하느님의 뜻 안에 사탄의 손에 넘기시는 일이 있다니!

모진 바람은 나무에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겨울의 추위는 나무의 기둥을 강하게 만드는 것인가?


"주님, 이런 순간에도 주님을 찬미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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