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내가 명령한 길에서 빨리도 벗어나,
자기들을 위하여 수송아지 상을 부어 만들어 놓고서는,
그것에 절하고 제사 지내며,
‘이스라엘아, 이분이 너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너의 신이시다.’ 하고 말한다.”
(탈출 32,8)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재능과 재화로 이루어 낸 것들.
자신의 능력과 영광에 감탄하며 의존하게 되는 모습.
신으로부터 받은 선물과 신을 구분하지 못하는 현실.
"주님, 현실에서 주님의 사랑을 즐기는(real) 기쁨을 얻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