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나해 연중 24주일: 2012.09.16.)
목표: 하느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보는 패러다임을 위하여.
안내: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나는 누구라고 하느냐고 묻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훌륭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라고 말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마음을 묻습니다. 베드로는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활동과 더불어 그분의 신원에 대한 물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을 때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고백은 세상의 구원자 중에 한 분이 아니고, 마지막으로 유일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하느님의 사랑의 힘입어 하는 고백입니다.
그러자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는 사랑으로 아는 것과 세상의 시각으로 아는 것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길은 파스카의 길 – 성체성사의 길이라고 말씀하시지만, 베드로는 이를 알아듣지 못합니다. 이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랑의 길을 원하지만 그 길이 바로 자신의 삶을 주는 길이란 것을 이론으로는 수긍을 하지만 실재 현실에서는 용납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과 내 의견의 충돌을 알아차림이 필합니다.
구할 은총:
첫 과정: 바라봄 – 개인성찰
사람들이 보는 내 배우자와 내가 보는 배우자는 누구인가? 그리고 그 느낌은?
둘째 과정: 들음(알아차림) - 성경 기도
마르 8,27-35: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그리고 이어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들의 시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이유는 사랑으로 보는 시각과 자기 관점으로 보는 시각의 차이를 알려 주십니다.
사랑은 파스카의 신비의 길을 통하여 삶을 얻기 때문이다.
셋째 과정: 실행(소명) - 공개 나눔)
1. 오늘 새롭게 다가온 것이 있다면? 그 느낌은?
2. 오늘 나/우리 부부에게 다가오는 소명은? 그리고 그 느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