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 -(나해 연중 20주일: 2012.08.19.)
목표: 그리스도의 살과 피인 성체성사의 삶을 알아듣기 위하여.
안내:
요한복음 6장은 예수님의 빵의 기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빵과 물고기를 많게 한 기적 사화는 복음에서 중심이며, 예수님의 활동의 정점이자 종결이며, 동시에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신앙을 결단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사람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이 표징에서 많은 사람을 먹이신 놀라운 기적의 표징과 그분이 죽어서 사람들의 영원한 생명의 빵이 되신다는 말씀에서 그분의 신원과 사명 사이에서 갈등 즉 하느님의 아들이심과 십자가의 죽음의 길을 가야하는 사명을 알아듣는데 갈등을 느끼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는 사람이 되시고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시는 과정의 신비다. 이 여정에서 예수님은 당신의 ‘살’을 빵으로 내어주신다. 예수님의 ‘살’이란 가능성과 나약성을 다 가진 인간의 실체를 이루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생명의 근원이시라는 사실과 그분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단어 ‘살’은 빵이다. 요한복음에서 “영원한 생명”이란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고,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길은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을 믿고 함께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과 믿음은 하나이고, 산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통하여 아버지 하느님과 교감을 이루는 일이다.
이것이 예수님이 제정하신 성체성사다. 우리는 이 성사를 통하여 하느님의 생명을 받게 된다. 그래서 성체성사는 믿는 이들에게 부활의 ‘누룩’같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는 생명에로 나아가는 데 필수 과정이다.
구할 은총:
첫 과정: 바라봄 – 개인성찰
나는 일상의 삶에서 성체성사를 어떻게 살고 있는가? 그리고 그 느낌은?
(그리스도께서 나의 살과 피로 성체성사를 이루고 계신가?)
(나/우리부부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시고 있는가?
둘째 과정: 들음(알아차림) - 성경 기도
요한 6,51-58: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예수님은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인 살과 피라고 하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말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서로 의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예수님은 당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만 영원한 생명을 얻고 예수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
셋째 과정: 실행(소명) - 공개 나눔)
1. 오늘 새롭게 다가온 것이 있다면? 그 느낌은?
2. 오늘 나/우리 부부에게 다가오는 소명은? 그리고 그 느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