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파견
주제: 파견(세상에 파견 나해 연중 15 주일 2012.07.15.)
목적: 하느님께서 나/우리부부에게 주신 권한을 알아차리고 실행하기 위해.
안내:
사람들은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사명을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당신께서 하시던 대로 더러운 영에서 사람들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더러운 영에 대한 권한을 주십니다. 제자들은 이 권한을 받았음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더러운 영에서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어떤 방편이나 도구에 의존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곳을 여행하는 제자들에게는 지팡이도 빵도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빵도 돈도 그 외에 필요한 것들에서 떠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받아 줄 보장도 없는 집으로 가서 머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병자에게 손을 얹어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 이제 그 소명이 나/우리부부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 부부관계 또는 가정에서 예수님은 나/우리부부를 파견하십니다.
구할 은총:
나에게 주어진 소명 – 가정에서 남편/아내, 아버지/엄마의 존재의 의미(말씀-소명)를 알아차릴 수 있도록 은총을 구한다.
첫 과정: 돌아봄(개인성찰)
나/우리부부가 느끼는 악(의 힘)들은 어떤 것이 있으며 그 중에 우리 부부의 손에 넘겨진 것은 어떤 것이 있는가? 어떻게 다루겠는가?
둘째 과정: 듣기(성경 기도)
마르 6,7-13: 제자들을 파견하시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파견하시며 몸에 지닌 것 외에 필요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그 집에 머물라고 하신다.
셋째 과정: 소명(함께 나눔)
1. 오늘 새롭게 발견된 나/우리 부부의 모습은?
2. 지금 이 순간 하느님이 나/우리 부부에게 바라시는(원하시는) 모습은?
3. 오늘 우리부부의 소명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