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민수 6,24)
주님께서 베푸신 복을 헤아려봅니다.
우주 (은하계와 태양계) 로 나를 만드시고,
햇빛과 물과 공기와 음식으로 나를 기르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 삶을 이루시고,
성령으로 마음의 힘 - 지혜를 일으키시니.
"주님, 주님의 현존을 고요와 미소로 맞이하렵니다."
<햇빛샘의 기도 중에서>
2023년을 보내면서 ,,,, 사랑하는 모든 것들과 하나씩 이별하면서,,, 가슴한켠에 아픔이올라오고..
소중한 것들을 잃고나서야,, 그 모든 것이 주님이 이 세상살이에서 기쁘게살아가라고
" 내가 함께 하고 있으니 걱정마라" 하고 늘 함께 계셨음을 뒤늦게깨닫습니다.
한해 동안 햇빛샘의 존재만으로도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출근하는 눈길에 성호를 그으며, 아픔조차도
감사함과 행복함...그리고 천상을 그리며, 시작하고 마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냐시오 신부님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오~~래 주님의 사랑안에서 기쁜 삶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