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론 >
성령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새로운 삶이란 세상 중심적인 삶을 하느님 중심적인 삶으로 바꾸는 것이다.
하느님 중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인식과 가치관의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
무엇에 최고의 가치를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느냐 하는 것이다.
성령 안에서 새로운 삶은 그리스도 사상으로 영적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성령강림이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 본 론 >
1. 복음 선포자란
※ 요한 20, 21 :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 로마 10, 15 : 파견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 마태 28, 18 :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1) 복음 선포자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에 자신을 봉헌하고 예수님과 함께 하느님의 영을 받아 새로운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하느님사업에 봉헌하겠다는 마음이 있습니까.
복음 선포는 생활의 증거와 명백한 선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복음 선포자는 예수님과 동고동락하겠다고 선택한 사람이다.
복음 선포자는 성령께 이끌리고 성령의 도움을 청해야 한다.
2) 예수와 함께하는 복음 선포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영이 죄와 율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단죄 받을 것이 없다.
※ 로마 8,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
1 :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다.
2 :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그대를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이다.
3) 복음 선포자로서의 삶은 육신을 갖고 살지만 하느님의 영 안에 새로 태어난 하느님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새로운 삶이다.
예수 그리스도 제자는 매일의 끊임없는 회개의 삶으로 영적으로 거듭나야 한다.
매일의 성령강림을 체험하려면 깊은 기도생활을 해야 한다.
영적으로 감화를 주려면 영적으로 깊은 기도를 하여야 한다.
세상에 살되 세상에 속하지 말고 영적인 삶에 비중을 두고 살아야 한다.
예 : 성직자의 삶. 사도 바오로의 삶. 우리나라 신앙선조들의 삶
예 : 사도 바오로 (로마 8, 12-13)
• 육적인 것에 마음을 둠 ⇒ 죽음
•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둠 ⇒ 생명
※ 로마 8, 12 : 우리는 육에 따라 살도록 육에 빚을 진 사람이 아니다.
13 : 여러분이 육에 따라 살면 죽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의 힘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이다.
4) 복음 선포자는 하느님께서 파견된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영, 능력, 자격 사명을 받았으며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세상에 파견된 사람이다.
복음 선포는 개인적인 행위가 아니고 교회적이며 그리스도적인 행위이다.
※ 루가 9,1 :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 마태 28, 18-20
18 :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5) 복음 선포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느님의 영을 부여 받은 똑 같은 조건 자격, 능력, 보살핌을 받았으므로 이 모든 것이 똑 같이 드러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이것은 영적으로 사는 사람만이 가능하며 이런 삶을 산다면 예수와 함께 공동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 (로마 8, 17)
예 : 드라마 허준 (천민으로 사회의 이방인)
허준은 성실하고 스승의 뜻을 잘 알아 차렸고 스승에게 충직하였다.
허준은 자신의 생각보다 스승의 뜻을 존중하고 철저하게 실천하였다.
※ 로마 8, 17 : 자녀이면 상속자이기도 한다. 우리는 하느님의 상속자이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인 것이다. 다만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누리려면 그분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한다.
6) 예수의 제자로 살아가려면 그분의 뜻에 충직하게 꾀부리지 않고 안주하지 않으며 아버지의 뜻에 순명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
복음 선포자로서의 삶을 살려면 철저하게 순명하며 이끌려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내어 줬기 때문에 충직해야 한다.
7) 제자로 불림 받고 선택되어 사는 우리의 삶이 대단히 고귀한 삶인 것을 알아 주님께 어떻게 다가가야 하고 삶의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
누구나 그리스도인이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제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의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고귀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
어렵고 시련이 닥쳐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하느님의 사랑을 보게 된다.
8) 세상의 어떤 고난, 시련, 굶주림, 핍박도 그리스도와 우리를 갈라놓지 못하며 그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다면 그분은 우리 안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간다.
※ 로마 : 8, <하느님의 사랑과 믿는 이들의 확신>
31 : 하느님께서 우리 편이신데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35 :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우리 삶을 주관하시고 이끄시는 분이 성령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확고한 믿음과 신뢰 새로운 각오로 주님께 봉헌되어야 한다.
성령께 민감하게 이끌리는 분은 자신을 주님께 봉헌한다.
2. 하느님의 성령 안에 새로 태어나기 위한 3가지 자세
1) 우리 자신을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내가 주인이면 불안 하다. 주님께 이끌려 가면 편안 하다.
우리는 쓸데없는 것에 많은 걱정을 한다. 맡겨야 편안 한다.
맡기지 못한다는 것은 믿음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 갈라 2, 20 :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다. 내가 지금 육신 안에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 필리 3, 8 : 나의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의 지고한 가치 때문에 다른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지만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
① 우리의 생각, 삶의 모든 모습을 육적인 삶에서 영적인 삶으로 바꾸는 작업이 필요하다.
질문 : 여러분은 어느 쪽의 삶을 추구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질문 : 여러분은 자신의 모든 것을 주님께 봉헌할 수 있습니까.
질문 : 현대 교회의 주인이 누구십니까. 성령이십니다.
질문 : 주님께서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라고 한다면 따를 수 있겠습니까
※ 마태 19, 16-22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 마태 9, 9-13 <마태오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 루카 9, 57-62 <예수님을 따르려면>
② 제자가 되는 길은 영광의 길도 아니며 초대교회 시대와 같이 새로운 순교자적 봉헌을 요구할 수도 있다.
③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는 삶의 행위나 활동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한다.
2) 사랑을 실천하려는 노력을 지금보다 훨씬 더 해야 한다.
사랑은 평소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과 배려를 해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기대 하기보다는 해주는 것에 노력해야 한다.
① 사랑은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다.
사랑은 말, 느낌, 감정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행위이다.
② 사랑을 실천하는 노력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조그마한 것까지도 배려하고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이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보고 원하는 것을 즉시 해주는 것이다.
③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보다 많은 구체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용서, 이해, 받아들이는 행위이다.
구체적 실천을 위해서 용서, 이해, 받아들이는 것 무엇인가를 주는 것 무엇인가를 표현하는 것 말과 행동으로 주는 것이다.
④ 사랑의 실천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가까운 사람에서 더 나아가 모든 이에게 하는 보편적인 사랑을 하는 것이다.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관심과 배려를 하고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의 시선으로가 아닌 하느님의 시선으로 사랑해야 한다.
※ 마태 5, 43 - 48 <원수를 사랑하여라.>
44 :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⑤ 새로운 삶을 산다는 것은 구체적 표현 행위이다. 생각만 새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삶 안에서 구체적으로 변화됐다는 것을 다른 사람이 알아야 한다.
예 : 표정이 좋아졌다. 좋은 말만 한다. 다른 사람과 나눔을 한다. 다른 사람 의견을 수용한다.
3)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 것이다.
우리가 잘 살면 하느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삶을 살 때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다.
① 내가 하느님 안에서 새로워졌기 때문에 하느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고 증거하고 높임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일을 해야 한다.
영적으로 거듭나서 살면 다른 사람에게 하느님이 증거 되고 영광이 된다.
② 하느님은 끊임없이 우리를 통해 영광 받아야 하며 사람들에게서 높이 받들어 드러나야 된다.
성령께 민감하게 이끌리면 우리를 통해 하느님이 영광 받으시게 된다.
③ 창조적인 의식이 필요하다.
물은 흘러야 하듯이 새로운 창조의식이 있어야 한다.
항상 하느님 안에서 새로움을 추구해야 한다.
< 결 론 >
자신을 봉헌하는 삶과 사랑을 실천하는 삶은 의식과 생각만이 아닌 행동이다.
의식이나 생각 속에 창조적 의식을 늘 최선을 다해 희생 봉사로서 하느님의 영안에 살아야 한다.
* 마침 기도 : 성모송 . 영광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