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발은 신어도 됩니까?
부르심에 응답한 이야기
저 자 : 강길웅 신부 외 15인 지음
출판사 : -바오로 딸-
<책머리에>
이 책은 16명의 신부, 수사, 수녀가 부르심에 응답한 체험을 모은 것이다.
연령도, 출신지도, 환경도 다른 이들을 부르시는 하느님의 낚시 솜씨는 그저 감탄할 수 밖에 없다.
조용한 목소리로, 그러나 끈질기게 부르시는 그분 앞에 자신을 송두리째 내어 놓는 것이 곧 부르심에 응답하는 길이다.
그러나 그 응답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대로,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죽을 때까지 계속되어야 하는, 세상에서 가장 긴 대답이다.
이 부르심의 잔칫상은 풍성하고 화려하지만 그곳으로 가는 여정은 그리 쉽지마는 않다.
가파르고 험한 길을 함께 걸어가시는 주님을 느끼며 부르심에 응답한 이들은 가슴이 설렐 뿐이다.
<추천의 말>
이 책을 통해서,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수사님들께선 주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을 하셨는가를 살펴보고 우리 또한 주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을 할 것인가 묵상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