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여라.~그러면너희도 용서 받을 것이다."

2013. 9. 24. 오전 11:49:21

글자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용서가 필요한 우리의 여정입니다.

용서는 십자가가 필요한 은총입니다.

용서의 여정이 십자가의 여정이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용서하는 것이 가장 큰 용서입니다.

자기를 용서하지 않고서는

남을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용서는 서로 간의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서로간의 존중을 회복해야 만

서로를 용서

할 수 있습니다.

 

기도와 용서는 하나입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용서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용서를 체험하지 않고서는

용서에 다다를 수 없습니다.

용서를 체험하지 않고서는

하느님 나라를 결코 체험할 수 없습니다.

 

기도가 사랑이듯 용서 또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어둠과 악순환을 벗어나는

길은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바라시는 것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 처럼

우리 또한 서로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용서는 살아있는 생명의

본질 입니다.

우리자신과 공동체를 용서해야

충만한 생명의 본질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용서를 청하고 용서하려는

마음만이

우리자신과 공동체를 살아

있게 만듭니다.

 

용서의 삶이 부활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사랑은 언제나 용서로

드러납니다.

십자가는 용서를 지향합니다.

 

새로운 삶은 용서를 딛고 일어납니다.

오늘 이하루는 우리자신과

공동체를 위해

용서를 청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 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가23,34)

 

우리가 무슨  일을하고 있는 지를

성찰하는 기도의 시간되십시오."

(한상우 바오로신부님)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정의의 어머니pr.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