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행복하세요?”

2008. 1. 12. 오후 3:48:39

글자
”기쁨을 키우는 중요한 법칙은 작은 것을 즐기는 법을 배우는 일입니다.
하느님은 날마다 기쁨의 씨앗을 가득 뿌려주시지만 우리는 우리 잘못으로 그 씨앗을 잃어버립니다. 쾌락과 기쁨을 혼돈하지 말아야 합니다. 쾌락은 우리를 향상시키지 못하지만 기쁨은 우리를 향상시킵니다.
모든 영적 노력, 곧 애써 애덕을 베풀고 믿음을 갖고 기도하며 다른 이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하는 것은 우리 삶에 기쁨을 가져옵니다.
기쁨이 기도가 되도록 합시다.
그러려면 자신을 훈련해야 합니다. 기쁨을 인정하고 감사하면 그 기쁨은 어느덧 기도로 변하여 흔들림이 없습니다."
계절을 통해 느껴지는 존재의 영속성, 그 가치에 대한 물음에 귀 기울이며 '카이로의 넝마주의' 라고 불리는 에마뉘엘
수녀님의 글귀를 떠올립니다.
"'물거품처럼 쾌락은 그 대상을 잡는 즉시로 사라져 버린다. 우리가 환락에 젖어 드는 이유는 죽음을 잊기 위한 것이다.
사람은 조금씩 쇠약해지고 자기 자신에게 무가치한 것들, 곧 무와 허망, 이 모든 허상에 대한 허영심을 잃어 감에 따라, 비로소 죽지 않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물론 믿는 이에게 이는 하느님일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이들에게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그것은 자기 자신의 생생한 힘으로 다른 결핍의 초대에 응답함으로써, 살아 있는 자로 새로이 태어나게 한다."'
"저희의 햇수는 칠십 년 근력이 좋으면 팔십 년. -
그 가운데 자랑거리라 해도 고생과 고통이며 어느새 지나쳐 버리니,
저희는 나는 듯 사라집니다.
저희의 날수를 셀 줄 알도록 가르치소서.
저희가 슬기로운 마음을 얻으리이다.' (시편 90. 10.12)

댓글 1

  • 2008년 1월 13일 오후 6:17

    지금 행복해요 살아있어 행복하고 주님을 바라볼수있어 행복하고 자매님 글을 이렇게 대할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정의의 어머니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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