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글과 말로서 매스 미디어를 수단으로 인간의 본능적 욕망을 자극하는 온갖 유혹에
영적이고 육적인 죄에 떨어지는 길로 내딛지 말고
그리스도의 제자인 우리는 거룩하고 순결한 삶으로서 자기 영혼을 보존 해야 합니다
"간음 하지 말라"
"음란한 생각을 품는 사람은 벌써 마음으로 그여자를 범했다"
누구나 무슨 일이든지 할 자유가 있지만
무슨 일이든지 해서 다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몸은 음행을 하라고 있는것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라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몸을 돌보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창녀와 관계를 하는 사람은 창녀와 한몸이 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하느님께서 ,두 사람이 한몸이 되리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영적으로 하나가됩니다
인간이 짓는 모든 딴죄는 자기 몸밖에서 일어나는 것이지만
음행하는 자는 제 몸에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하느님께로 받은 성령이 계시는 성전 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하느님께서는 값을 치르고 여러분의 몸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몸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우리가 은총과 선물들을 보존 하기 어려운 것은
하늘과 땅보다 더 고귀한 보물들을
깨어지기 쉬운 질그릇 같이 보잘것없고 당황하고 실망하고 나약하고 변덕스러운
육체속에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활한 악마들은 우리의 귀중한 보물들을 빼앗고 강탈하기 위해
불시에 엄습하여 적당한 기회를 노려 숨어 다니면서
우리가 순간적으로 범하는 중죄로 여러해를 거듭하여 쌓아든 은총과 공로를
한순간에 빼앗아 우리를 집어 삼키려고 쉴새 없이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은총과 보화를 힘있고 믿을수 있는 마리아께 맡기고 의지하지 않고
은총 지위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무엇을 의리에 어긋나게 탐 할때마다 내심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가난 하고 겸손한 사람은 평화가 충만한 중에 삽니다
그 마음에 슬픈 기분이 들고
누가 그를 반대 하면 곧바로 경솔히 분노 하는 사람은
자기에 대하여 온전히 죽지 않은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