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편

2007. 7. 2. 오후 2:48:44

글자
"선생님 구원 받을 사람은 얼마 않되겠지요 ?"
"사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것이다
그러니 좁은 문으로 들어 가도록 있는 힘을다하여라"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수없다 한편을 미워하고 다른편을 사랑하거나
한편을 존중하고 다른편을 업신 여기게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수없다
 
세상에 두편이 있어  예수그리스도의 편과 세상의 편이 있다면
한쪽은 수없이 많고 또 보기에 굉장하고 찬란한 세상과 마귀에 편입니다
비록 넓고 큰 길임에도 사람의 홍수로 혼잡을 이루고 그 길은 어느때 보다도 더 붐빕니다
그 길은 꽃들이 깔려있고 놀이와 쾌락으로 흥청 거리며 금과 은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다른 한편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작은 양떼가 눈물과 보속 기도와 극기에 대한 말밖에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통을 참아받고 울며 단식하고 숨어 기도하며 자기를 비우고 겸손하며 금욕하자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과 십자가의 정신을 갖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로
육체와 정욕을 십자가에 못밖아 예수님의 모습과 일치된 그리스도의 종이되자 하고 외칩니다
 
그리고 또 외칩니다 "용기를 갖어라 하느님께서 우리편이 되시고 우리 가운데
우리 앞에 계시니 누가 감히 우리와 맞서겠는가? 우리안에 사시는 분은 세상에 있는자 보다
더 위대 하시니 종이 어찌 주인보다 나을수 있으랴
세상의 뜻을 따르지 않고 복음 정신으로 이 거룩한 싸움을 이겨 나가는 사람만이
천국에서 월계관을 얻습니다
 
내가 흐르는 눈물과 고통으로 궤뚫리지 않고는 말할수 없는것은
내가 품에 안아 기르고 나의 학교에서 가르첬던 사람들과
나의 정신으로 생명을 불어 넣어준 내 지체들 마저도 나를 버리고 업신 여겼으며
내 십자가의 원수가 되었다는 것이다 
 
너희들도 나를 버리고 거역 하는 세속의 자녀들 처럼 십자가에서 도망 치겠느냐?
 
나의 잔치에 자리를 같이 하겠다는 벗들은 많으나
내 십자가와 함께 하겠다는 벗은 적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들중에는 천국을 탐하여 사랑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 분의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사람은 적다
위안을 구하는 사람은 많으나  곤란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적다
잔치의 벗은 많으나 재 지키는 사람은 적다
예수님과 더불어 즐기려 하지만 그분을 위하여 고통을 참겠다는 사람은 적다
그분의 기적을 숭배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십자가의 모욕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적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사랑하지만 곤란을 당하지 않은 때만 사랑한다
 
예수님을 사랑하되 자기의 위안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다만 예수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곤란과 번민이 있다 해도 
위안을 누릴때와 다름없이 예수님을 찬미하고 사랑하며 항상 감사합니다 
 
자기의 편함과 이익만을 항상 도하는 사람은
그리스도 보다 자기를 사랑 하는 것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보수 없이 하느님을 섬길 만큼 충실한 이는 누구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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