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직에 본질은 사람들에 영혼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드러내는데 있으며
이것은 인류의 어머니 이시며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사명이다
그러므로 마리아 공경과 사도직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뒤 성안에 들어 온 사도들은 자기네가 묵고 있던 이층방에 들어왔는데
12사도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를 비롯하여 여러 여자들과 예수의 형제들도 함께 있었다
그들은 모두 마음을 모아 기도에만 힘썼다
우리가 존엄한 모후이시며 충실한 어머니에게 합당하면 할수록
모든일에 날마다 더욱 순수한 신앙을 가지게 될것이며
감각적 위안이나 초자연적 은혜에 집착 하지않고
순수한 사랑에 동기에서 우리의 모든 행동을 할수있도록
사랑 에 의해 고무된 생활속에 신앙은
거센 풍랑과 심한 불안속에서도 안전하고 확고하게 머물수있는
바위같이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는 순수한 굳은 신앙이 될것입니다
그 신앙은 하느님의 영광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무서워 하지앟고 시작하여 완성할수있게 하는
용감 무쌍한 신앙이며 횃불이며 신비로운 생명이며 지혜의 기묘한 보화이며 전능한 무기가 되는 신앙으로
이 신앙은 죄에 죽은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고 어둠과 죽음에 그늘속에있는 사람들을 비추며
황금같은 사랑을 필요로하는 사람과 냉담한 사람들을 부드럽고 힘 있는 말로 바위같이 굳은 마음을 움직이고
레바논에 삼목을 뒤흔들며 끝내는 구원의 원수들과 마귀들을 물리칠 것입니다
어떠한 피조물의 중개나 도움에도 의지 하지않고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은총을 입으신 분은 마리아 단 한분 뿐이십니다
마리아께서는 가브리엘 대 천사의 인사를 받았을때 이미 은총을 가득히 입고 계셨고
성령께서 마리아를 신비롭게 감싸 셨을때도 마리아께서는 은총으로 충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마리아를 당신 보고의 관리자 은총의 분배자로 삼으셔서
마리아가 원 하는 사람을 귀하게 하고 풍성한 은혜로 채워 주시고
마리아가 원하는 사람을 천국에 이르는 좁은 문으로 이끄시어 생명의길로 들게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마리아의 열매이고 아들이시며
마리아는 언제 어디서나 생명의 열매를 맺는 나무이시고 예수님을 낳으신 참된 어머니이십니다
은총과 덕행이 충만한 영혼들은 마리아께 끈기있게 간청하며
자신들이 본받을 완전한 모범으로써 또 도움을 받을수 있는 가장 힘있는 협조자로써
마리아를 늘 곁에 모시기를 간절히 바랄것입니다
사도의 어머니 마리아
2007. 6. 21. 오후 3:30:49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