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만남 에서

2013. 7. 7. 오후 4:56:43

글자




누구나 세상에 태어나면서 먼저 부모를 만나고
자라면서 친구를 만나고
성숙해 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납니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행복 할 수도 불행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일생은 모두 다
만남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어떤 사람이 여행 중에 점토를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흙덩어리에서 아주 좋은 향기가 풍겼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여행객이 물었습니다.
아니 흙에서 어떻게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 수 있지요?

흙덩이가 대답했습니다.
내가 장미꽃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삶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향기를 풍길 수도
썩은 냄새를 풍길 수도 있습니다.

매 미사 때 마다
거룩한 주님의 몸을 받아 모시는 우리는
어떤 향기를 풍깁니까?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좋은 향기를 풍기는
7월의 향기로움으로 가득채워 나가시길 빕니다.

댓글 1

  • 2013년 7월 7일 오후 11: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라보는 눈, 그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과 함께하는 사람에게서는 좋은 향기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의 어머니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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