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생각

2018. 6. 22. 오후 9: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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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 

세계의 지붕인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려는 등반 대원들이 험난한 길을 떠나기 전에, 네팔 심리학자들로부터 심리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씩 검사실 안으로 들어간 등반 대원들은 똑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당신이 정상까지 오를 것 같습니까?”

이러한 물음에 등반 대원들은 제각기 비슷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어떤 이들은물론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어떤 이들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 짐 휘타커리라는 한 청년만은 확신에 찬 대답을 했습니다.

, 저는 분명히 정상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굳은 결의에 찬 대답을 했던 청년 짐 휘타커리는 196351일 마침내 에베레스트 정상 8,888미터에 우뚝 섰습니다. 그는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정상 정복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무슨 일을 시도하기 전에 할 수 있다.”는 자심감이 중요합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도 나는 할 수 있다.“ ”사람에게 있어 불가능이란 없어.“ 라는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마음만 있으며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어떤 일이든 잘 해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어떤 일을 맡기고 부탁해도 이런 사람은 언제나 제가 해드리죠.”라고 자신 있게 대답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사람을 보며 그저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니까또는 저 사람은 마음이 너무 좋아서...하고 쉽게 생각해버립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에게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음을 지니고 있지요. 어떤 일을 하기 전에 꼭 해내고 말겠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으로 일하게 되면, 성공할 확률은 낮아집니다. 하지만 반드시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성공 확률은 그만큼 높아집니다.

본당에서 하는 봉사활동에도 여러 가지 유형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봉사활동 지시를 받으면, 어느 형제는 , 알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한 후 배당 받은 활동에 대하여 책임을 다하려고 열심히 하는가 하면, 어떤 형제는 맡은 일에 대하여 열심히 해놓고서도 불평불만으로 자신이 행한 노고에 대하여 입으로 다 까먹고 맙니다.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할 때가 있습니다. 또 어떤 형제는 일에 협조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불만만 늘어놓아 오히려 열심 한 형제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합니다.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시회생활에서나, 교회 안에서나 모든 일에는 우선 긍정적인 마인드(mind:생각, 정신)가 필요합니다. 무조건 적인 불평불만이나 나는 모르쇠로 일관한다면 그 가정이나 직장, 사회, 교회는 하느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은 공동체로 전락할 것입니다.

우리는 기도의 시작과 끝맺음을 할 때, 미사의 시작과 끝에 성호경을 긋고,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또 성체를 모시기 전에 사제가 성체를 들어 보여주며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할 때도 아멘!’으로 응답 합니다. 다 알고 계십니다 만, 아멘의 뜻은 예 그렇습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라는 긍정적인 응답입니다. 이것은 바른 신앙인으로 살겠다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바른 신앙인으로 사는 것, 그것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님 사업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불평불만은 또 다른 불평과 불만을 만들어 냅니다.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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