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에 관한 네 가지 유형 그리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세 가지 일

2015. 8. 8. 오후 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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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에 관한 네 가지 유형 그리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세 가지 일

                                                                                  -탈무드-

자선에 관한 사람들의 태도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첫째, 스스로 자선을 베풀면서 다른 사람이 자선을 베푸는 것은 좋아 하지 않는다.

둘째, 다른 사람이 자선을 베푸는 것은 바라면서도 자기는 자선을 베풀지 않는다.

셋째, 스스로 아낌없이 자선을 베푸는 동시에 남들 또한 자선을 베푸는 것을 바란다.

넷째, 스스로 베푸는 자선도 싫어하고 다른 사람이 베푸는 자선도 싫어한다. 

첫째 유형인 스스로 자선을 베풀면서 다른 사람이 자선을 베푸는 것은 좋아 하지 않는 사람<질투심이 강한 사람>이고, 둘째 유형인 다른 사람이 자선을 베푸는 것은 바라면서도 자기는 자선을 베풀지 않는 사람<자기를 비하시키는 사람>이며, 세 번째 유형인 스스로 아낌없이 자선을 베푸는 동시에 남들 또한 자선을 베푸는 것을 바라는 사람<선한 사람>이고, ‘스스로 베푸는 자선도 싫어하고 다른 사람이 베푸는 자선도 싫어하는 사람<완전한 악인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우리 자신은 이 네 가지 유형 가운데 어디에 속할까요? 

이 세상에는 하느님이 기뻐하시는 세 가지 일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가난한 사람이 물건을 습득했을 경우, 그 주인을 찾아 돌려주는 일.

둘째, 부자가 자기 수입의 10%를 아무도 모르게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일.

셋째, 번화한 도시에 살고 있는 독신자가 죄악을 범하지 않는 일이라고 합니다.

탈무드에 나오는 이 이야기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하겠습니다 

가난한 사람이 물건을 습득했을 경우,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으면 우선 자신의 허기진 배라도 채울 수 있겠지요. 도둑질을 한 것이 아닌데도 욕심 부리지 않고 주인을 찾아 돌려주기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고 아주 기뻐하십니다. 

모든 부자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만, 부자는 더 가지려는 물욕이 있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 과시하려는 과시욕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부자는 자신의 재산의 10%를 아무도 모르게 가난한 사람에게 주었으니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코끼리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는 성결 말씀은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겠지요. 

우리 상지의 옥좌 꾸리아 직속, 많은 단원들은 매일 같이 성경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약속대로 열심히 읽으셨다면 지금쯤 구약의 이사야서 40장을 읽고 계실 것이고, 10월 중준께 부터 신약을 읽게 되시는데, 하느님께서는 여기에 우리가 하느님나라에 들기 위해서 살아가야 할 행동강령을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 성경말씀을 즐겨 읽고 또 그렇게 살아가려고 힘쓰는 사람들은 겉모습만 보아도 행복해보입니다. 그 사람들은 투덜거리지 않습니다. 짜증을 내지도 않습니다. 무조건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언제나 환한 미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삶이 항상 즐겁습니다. 스스로 행복해합니다. 우리 모두 말씀과 함께 살아가도록 힘씁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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