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경하올 정진석 추기경님께

2008. 10. 8. 오전 11: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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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찬미 예수님!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추기경님 서임식 때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니꼴라오 정진석"이라고
호명하실 때의 기쁨과 영광스러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진홍색 수단에 진홍색 비레타 모자를 쓰시고
 늘 온화한 미소를 지니신 모습의 추기경님을 사랑합니다.
"삶이 힘든이들에게 작은 별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하신
말씀 저희도 가슴에 새겨 이웃에게 작은 빛이 되겠습니다.

공경하올 추기경님!

지난 토요일에는 저희 본당에서 성전 봉헌기념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열려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 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은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새 성전에서 존경하는 추기경님을 모시고
 성전봉헌 미사를 드리게 됨을 큰 축복이라 여깁니다.

제가 추기경님을 처음 만나뵙게 된것은 61년 사제수품
받으실 때 집필하신 장미꽃다발을 통해서였습니다.
신앙인이면서도 영성생활에 발전과 변화가 없던 저에게
남편은 장미꽃다발을 건네며 묵주기도를 권유했습니다.
 기존에 암송만 하면서 드렸던 묵주기도보다
묵주의 구술 한알마다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보고, 듣고, 맛보고,냄새맡고 느끼며 더욱
 생생하게 묵주기도를 바치면서 기도 생활에 기쁨과 
변화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도미니꼬는 서점에 들를때마다 장미꽃다발을
5권,10권씩 사와서는 관심있는 주위분들에게 권해줍니다.
지금은 100여권 안팎이지만 10,000권의 장미꽃다발을
이웃에게 나누는 것이 목표이고 작은 소망이라 말합니다.
 
사랑하올 추기경님!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와 사랑이 넘치도록 함께하시길
그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모든이에게 모든것이되게 하소서" 아멘!!

 

                              변진영 엘리사벳^^

 

 

 

 

 

댓글 2

  • 2008년 10월 14일 오후 3:53

    10,000 권의 장미꽃다발의 책. 작은소망이 아니라 생할속에서 신앙을 실천하시고 계심에 존경을 드립니다.

  • 2008년 10월 14일 오후 9:06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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