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교회내에서 또는 교회 밖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이해하기 힘든 일들을 접하거나 듣게된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을 기적이라는 교회의 틀로
담아서 신앙의 가치를 보전하는 도구로 쓰여진다.
무엇이 기적인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각각의 기준에 따라 신앙의 깊이에 따라 제 각기 제 마음에 담는다.
결국 제 마음에 문제, 신앙에 대한 가치를 바라보는 제 마음이 할일들이다.
선종 2주년 교황 바오로 2세 ‘불꽃 부활’
가톨릭TV 채널 `바티칸 서비스 뉴스' 감독이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절친한 친구였던 야렉 시엘레키 신부는 당시 한 목격자가 사진에 담은 형상이 요한 바오로 2세가 맞는다고 주장했다.
시엘레키 신부는 "불꽃 속에서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형상은 신의 종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황이 축복의 의미로 오른손을 들고 있는 모습의 이 사진은 그간 이탈리아의 TV 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방영됐고 종교 관련 웹사이트들도 올려져 수천여명의 방문자들이 불꽃으로 이루어진 형상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지난 4월2일 요한 바오로 2세의 고향 폴란드에서 열린 선종 2주년 기념식의 횃불에서 교황의 형상이 발견된 뒤 이 지역 주교는 "생전에 많은 기적을 행했던 교황이 죽어서도 기적을 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