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뒷모습

2007. 10. 16. 오전 8:15:37

글자

어른들의 뒷모습 

어른들은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그 생각에 반대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다 압니다. 단지 표현을 잘 못할 뿐이지요.

그래서 아이들 앞에서는 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들은 어른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합니다. 

.... 

한 아이가 같은 반 친구를 때려 코피를 터뜨렸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이 때린 아이의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요즘 집에 무슨 일이 있나요? 아이가 마음을 잡지 못하는 것 같은데요.”

그 아이의 어머니는 놀라 눈물을 글썽이며 대답했습니다.

“어떻게 아셨어요? 우리 부부는 곧 이혼하려고 해요.

하지만 아이는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데요.”

 

마음과 마음 상이에는 서로 이어주는 끈이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끈은 그 중에서도 가장 길고 예민한 끈이지요.

아이들은 부모 앞에서 배우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에서 배웁니다.

당신의 뒷모습은 지금 어떤가요? 아이들이 당신의 뒷모습을

보고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세요.

당신의 뒷모습에서 아이들이 훌륭한 것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행복을 만들어주는 책에서 옮긴글입니다-

음악과 함께 즐거운 화요일 시작하세요.

 



 
해바라기 - 사랑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 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주리라
아 라 라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주리라 ..

댓글 4

  • 2007년 10월 16일 오전 9:47

    감사한 마음으로 잘 머물다 갑니다. 멋지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2007년 10월 17일 오전 11:23

    네!우리의,모습은 항상보여지겠지요!그리고 눈위에남겨진 발자국처럼,삶의흔적이 하느님께로 향하는것이면 얼마나좋을까요!항상좋은글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 2007년 10월 17일 오후 6:23

    좋은 글 잘 읽었어요. 2꾸리아는 피정에 함께 했는데, 1꾸리아는 주일이라 함께 못하네요, 잘 다녀오세요

  • 2007년 10월 18일 오전 7:33

    공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부님! 여러모로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가있는 풍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