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의 날 "절두산 도보 성지 순례"

2007. 10. 15. 오전 2:26:24

2
글자

 

10월13일 우리는 본당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절두산도보 성지순례"를 함께하기로 했다.

본당 주임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님!
지금 시간은 8시 20분~ 절두산까지 목표시간은 12시30분 잠시후 시흥역에서 출발

각 구역별로 모여서 평소 잘 보지 못했던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

8구역 신영섭 허협바오로 형제님

사목회 총무 한명규 요셉형제님께서 도보성지 순례 계획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선발대 출발~~

신부님과 복사단 어린이들

자연과 함께 벗하는 도보순례는 더불어 살아야 함을 일깨웁니다.

4구역 형제님들

드높고 맑은 가을 하늘~ 해를 등지고 출발하는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나팔꽃도 순례자들을 위해 팡파레를 울리는것 같네요.

마라톤을 하는 사람,  자전거하이킹을 하는사람들 아침부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함께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소근소근 얘기를 나눕니다.

앵글을 잡으면 답례를 합니다.

깨끗하게 잘 정돈된 둔치에 가을억새풀이 장관을 이룹니다.

그분을 닮고자 하는 성지순례는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전진상 유송자 관장님과 4구역장 리드비나 자매님

이동원 하상바오로 형제님

시몬, 이병일 모이세 형제님

최명식다니엘 부총무, 사목회장 정해종 세바스티아노

차를 타고 휙휙 지나가던 길이 걸가면서 여유롭고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성당 성가대 단원들~~

이제 막~세례를 받은 7구역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대부다니엘 형제님

글라라 자매님과 카타리나 자매님

노익장을 과시하는 7구역장 정채원 요셉 형제님과 신부님

이최순 루치아 자매님, 김춘자 키나 자매님, 김영순 헬레나 자매님 모두 60대~~

최윤심 베로니카 자매님 내외

9구역장 요셉형제님과 미카엘 형제님

이제 목동 입니다.

9구역 조영주 님파 자매님

건강을 위해 목표를 위해 뛰는 사람들~

8구역 최 마리아 자매님!! 힘드시지 않으세요?^^

잠시 쉬어가는 중입니다. 본당에서 달걀 2개, 물, 떡을 준비했습니다.

성가대 단원들과 잠깐~

억새풀 입니다.

성산대교를 횡단해야 하기에 잠시 대기중

 

 

질주하는 차들이 속력을 냅니다.

교통경찰이 차량통제를 시키며 우리들은 성산대교로 진입합니다. 이날따라 경찰관들이 얼마나 멋있던지~~

왼쪽에는 하늘공원이 있고 오른쪽에는 상암월드컵 경기장 입니다.

오늘은 차량에서 뿜어나오는 매연도 향기롭습니다.

힘이 들면 이렇게 업고 갑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셨듯이~~

성산대교 북단에서 신부님과 함께

선유도 공원 시원하게 내뿜는 물줄기가 여느 외국의 멋진장소 못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본당 공동체를 위하여 함께 가꾸는 사람들입니다.

10Km를 걸었는데도 끄덕 없습니다. 힘찬 발걸음이 보이시나요?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형제님~ 화이팅!

한강을 벗삼아 가는 길이 어찌 힘들겠습니까~

조금씩 어린아이는 힘이 드나봅니다.

이정선 미카엘 형제님

조영주 님파, 유태곤 요한 형제님은 울뜨레야 간사 이십니다.

이렇게 쉬어가며 여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안내를 하다가 제가 한 컷 부탁했습니다.

이 꼬마는 앞으로 가브리엘 세례명을 갖게 될겁니다. 이집은 천사들만 셋이나 있어요~

힘들어 하는 딸아이를 위해 엄마가 잠시~ 원홍재 미카엘 형제님, 장경애 미카엘라 자매님 부부

저 멀리 절두산이 보입니다.

성지에 도착했습니다.

곱고 아름 다운 꽃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우릴 반기십니다.

유부영 소사세실리아 자매님, 김정란 아녜스 자매님

먼저 오신 분들을 이곳에서 뵈니까 더 반가웠습니다.

 

장운자 마리아 자매님

독야 청청 홀로 서있는 저 소나무~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은 우리나라 최초의 신부님 이십니다.

하느님과 함께 봉사하는 마음은 즐겁습니다.

한상화 아욱실리아 자매님과 티없는 아이 얼굴을 보세요~ 얼마나 예쁜지

 눈높이에 맞춰 소은이와 얘기하시는 신부님

이렇게 밝은 웃음은 희망입니다.

미사가 시작됩니다.

본당의 날을 맞이 하여 함께 미사를 드리시는 신부님

부부도 함께

그늘막을 만들어주어 편히 미사를 할 수 있게

 

 

 

 

 

전진상 에서 봉사 하시는 의사 선생님

청년들도

신부님께서

우리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것은 "겸손"하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이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일에,작던 크던간에 주님께 감사하면 자꾸자꾸 감사할 일이 생긴답니다.

신부님 복음강론을 경청하고 계시는 교우분들

신자들의 기도

 

 

우리의 예물을 정성껏 봉헌합니다.

성찬의 전례

 

 

주의 기도

어른신께서 많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공동체가 하나 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대신 오늘은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나눕니다.

일일이 악수하고 계시는 신부님

"사랑 합니다"

 

 

영성체를 모십니다.

주님을 거룩하게 닮아가기 위해

 

 

가로수 그늘 아래에는 한가롭게 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미사가 끝났습니다.

절두산 주임신부님과 우리 신부님

점심 시간~

이곳까지 함께 한 학생들이 얼마나 예쁘고 기특한지 아세요?

무얼 생각하시나요~

엄마와 딸~ 그녀들은 친구같은 부럽죠?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 한 우리본당 의 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교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각 가정에 평화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길은 이렇듯 힘든 과정을 향해 수확 된답니다.
내게 주어진 상황속에서 보다 폭 넓은 삶을 위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쁜 나날들 되십시오.

 

 

 

댓글 10

  • 2007년 10월 15일 오전 9:22

    절두산 성지 순례 본당의날을 맞아 주님의 은총많이 받으시고 감동받으셨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 2007년 10월 15일 오후 2:20

    하하 걸어가는데 힘이 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어여. 수고하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2007년 10월 15일 오후 4:23

    수고 많으셨어요. 파란 가을 하늘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주인공입니다.

  • 2007년 10월 15일 오후 4:40

    너~무 좋습니다.너~무 아름답습니다.조재형신부님과 본당공동체에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정병조 신부

  • 2007년 10월 15일 오후 4:45

    <center><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5b/36/haniya0829/folder/3459497/img_3459497_5177_0?1113956276.gif"></center>

  • 2007년 10월 15일 오후 4:58

    사진도 잘 나왔고 멋진 행사였습니다. 모두들 즐거워 하더군요

  • 2007년 10월 15일 오후 6:05

    아! 감동의 물결이... 함께 하지 못해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ㅠㅠ.

  • 2007년 10월 15일 오후 6:07

    그런데 맨 아래 모델은 누구인가요? ^^ 넘넘 멋져요!!^^

  • 2007년 10월 16일 오전 8:24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어우러진 본당의 날 행사 영원한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 2007년 10월 17일 오전 11:01

    사진을보니까,마치 그날을재현하는것같군요.모쪼록,순례의감동이,오래오래,우리가슴속에,남았으면 좋겠네요.감사드립니다

이야기가있는 풍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