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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릴케 (Rilke, Reiner Maria, 1875-1926)
주여, 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마지막 과일들이 무르익도록 명(命)하소서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
가을날
2007. 10. 19. 오후 11:15:02
글자

2007. 10. 19. 오후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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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릴케 (Rilke, Reiner Maria, 1875-1926)
주여, 때가 왔습니다. 지난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마지막 과일들이 무르익도록 명(命)하소서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
예전에 많이 읽던 시입니다. 가을과 시는 참 잘 어울리는 친구같습니다.
오마나...가을에 시하나 읊어주시는 센스~너무 낭만적이에요..ㅎ근데,갑자기 너무 추워져버렸어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