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하소서
-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작은 것을 얻든 큰 것을 얻든 만족을 같게 하시고 일상의 소박한 것들에서 많은 감사를 발견하게 하소서.
-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을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 시간을 아끼게 하소서. 하루해가 길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내 앞에 나타날 내일을 설렘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과 안정을 좋아하게 하소서.
-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 가족에 대한 사랑, 가정의 기쁨을 늘 가슴에 품게 하시고 이런 마음을 전할 기회를 자주 허락하소서.
-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일치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좋은 글 중에서-
위 글은 오로지 종합 복지원(오로지 어르신을 위한 사회 복지 시설) 소식지 2011/1월호 실린 글입니다. 오로지 종합 복지원은 사회 복지 법인으로서 경기도 광주에 위치에 있으며, 방성복 신부(방 구들장 신부)님께서 운영하고 계신 복지원으로, 산하에 작은 안나의 집, 여기(如己) 애인(愛人)의 집, 유무상통(有無相通) 마을, 성 베드로의 집, 광주시 노인 종합 복지관, 광주 가정 봉사원 파견쎈터, 우리 성모님 댁, 초월형원의 집, 대건 효도병원이 있습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합니다.- (사도행전 20,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