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2011. 1. 12. 오후 5:06:08

1
글자

 

 

 

단 일분 동안이라도 불평의 마음으로 지내지 말라.

불평의 마음을 일으키는 도가 거듭되면 용모는 불평화하여 부은 얼굴의 표정이
습관화됨에 따라 보기 싫은 주름살이 얼굴에 새겨진다.
육체는 주체가 아니고,당신에게 소유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불안,질투,증오,원한,저주 등은 인간의 마음을 얼룩 지게 한다.
따라서,용모도 얼룩이 져 그 사람은 이내 보기 싫은 모습으로 변모한다.
불쾌한 일에 언제까지나 자기 마음을 붙잡아두어서는 안 된다.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을 보면 나도 덩달아 살짝 웃음지어 보입니다.
상대에 대한 내 마음의 표현입니다.
 
"응~~ 나! 잘 지내"
"너도 잘 지내지?"  라구요~~
 
 다가가 손이라도 슬쩍 만지고 따뜻한 교감을 나눕니다.
그러면서 근황을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저 일상적인 말이지만 돌아서면 입가에 여튼 웃음이 지어집니다.
 그래 고맙다 친구야 ^0^
 
 
저 멀리 얼굴만 보아도 고개를 푹 내리고 빨리 그 곳을 벗어나고
마주치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면 짜증이나고 혈압이 급 상승 숨이 턱 하고 막혀
답답해 보기도 싫습니다.
얼굴엔 독기가 가득해 심술 가득한 얼굴이 싫으니까요.
우리가 마주치는 흔한 감정들이지요.
 
 기도가 많이 부족한대도 어느날인가 마음이 평화로울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곁에 몸과 마음으로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또 다른 우리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늘에서는 겨우내 하얀 눈꽃송이들을 온세상에 뿌려줍니다.
10여년만에 이렇게 많이 오는 눈도 처음이니까요 제 기억에는
하늘에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눈을 선물했는데
사람이 지나가는 곳에는 온통 검은 흔적들만 가득합니다.
오염이 되는거죠.
그래서 가끔은 아무도 지나간 적이 없는 눈길을 감히
지나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남아있는 흔적들 이겠죠?
고달픈 여정의 흔적들~~
 
벌써 새해가 12일이나 훌쩍 가버렸습니다.
새해라고 해서 커다란 의미는 별로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여정속에 긴 시간의 연장일뿐~~
새해라서 호들갑떨고 장황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나아가기 위한 발걸음이라는 걸
신앙인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고
십자가를 지고가는 우리들이 있기에
주님께서는 기특하다고 말씀하실겁니다.
 
어서 나에게 오라고~~~~
 
 
 

댓글 1

  • 2011년 1월 13일 오후 1:5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댜른 사람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 그것은 이해타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요. 머지 아않은 지나간 날 저도 상처를 받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이 일방적으로 매도 되었을 때의 그 기분, 정말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촛불을 켜고 그분께 자비를 구하는 기도라도 바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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