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식일에 좋은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남을 해치는 일을 하는 것이 합당하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 (마르코 3장 4절)
주님 공생활 당시에는 안식일날 병자를 고치는 행위는 복음말씀 여러 곳에서 알 수 있듯이 그 당시로서는 도저히 묵과 될 수 없었던건 아닐까요?
혹시 현시대 살아가는 우리는 그 당시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되돌아간다면..............
과연 우리는 어느편(어떤 입장)일까요? ----- 지금 글을 읽고 계신 분께서는.....
예수님을 고발하려는 바라사이파의 입장 아니면
그들에게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주님께서 병자들을 고쳐주고 마귀들을 몰아내시는 표징을 보고 과연 저분은 메시아이거나 대예언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어떤가요? 주님께선 "늘 깨어 있어라"하시는 말씀
은 노아의 홍수시대,소돔과 고모라 시대에도 성경말씀은 먹고 장가가고 시집가고.......할때 멸망은 들이 닥쳤는데..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으면 봄이 온줄 알면서도 왜 정녕 이시대의 징조(지진,화산,가뭄,해일,기근,이상기후,각종질병 등)는 모르느냐고 호통하신 주님의 말씀은 무엇을 두고 하신 말씀 일까요?..................................
좀더 자신을 자신의 눈으로 보지말고 주님의 눈으로 보고 진정 늘 깨어 있어라는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그릇에 기름을 채우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바로 지금 말입니다.
혹시 위의 바리사이파의 행동이 현재 살고있는 "나"의 모습은 아닌지.....
묵상해 봅니다.
주님!
제가 거울에 비춰진 제 모습을 볼때마다 주님의 눈으로 저를 바라볼 수 있는 지혜와 분별력과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