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하늘에 계신 당신께 드리는 기도가..
천상의 기도처럼 되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저는 여전히 여기 지상에서 지지고 볶아대며 사는데..
당신에게 닿는 제 기도가 당신이 계신 그곳까지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당신에게 가는 천상의 기도는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천상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배우고 싶습니다..
당신께 가는 길목 길목마다, 당신께 이르는 시간의 걸음 걸음마다..
얼마나 더 낮아져야 하는 것인지 아직 저는 알지 못합니다..
얼마큼 애절하고, 간절해야 하는지, 어떤 가슴을 가져야..
하는지 저는 여전히, 아직도 알지 못합니다..
살아가며 당신께서 들어내어 길을 가르쳐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오늘은 그냥 왜 알려주시지 않는지 묻게 됩니다..
때때로 침묵하라 하시면 침묵하며 살았습니다..
참고 살아야 한다면 참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저는..
불신의 늪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한자루 초가 되어 타 없어질 때면..
당신의 뜻을 알게 될까요. 답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