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기도..

2009. 9. 3. 오전 6:31:34

글자
+ 찬미예수님!!
 

                    9월입니다. 가을과 봄이라는 계절의 차이를 알고 싶어도..
 
                    몸은 봄에, 마음은 가을에 있다보니 그리움이란 놈과 싸우고 있나봅니다..

                   당신 앞에 순수하게 서고자 하는 바램은 언제나 삶이란..
 
                   그물 앞에서 무력해짐을 매번 느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때론 두렵고, 피하고 싶어도 하나만 잡고 싶습니다..
 
                    어떤 것이 닥친다 해도 온전히 그채로 받아들이겠다고..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제가 소망하는 일 이루도록 해주시길.. 

                   제가 당신 보시기에 나약하고 보잘것 없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어딘가에 소용이 있을 것이란 믿음 저버리지 않으시길..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새긴 상처 다시 제게 돌려주시길..
 
                    봄기운이 넘치는 이곳 멜번에서 그 기운이 제게도 넘치게 해주시길.. 

                   그동안 흘린 땀과 눈물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저의 소망과 바램이 어긋나지 않은 것이기를..

                   넘실대는 봄기운처럼 저의 희망이 저만의 희망으로 끝나지 않기를..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6

  • 2009년 9월 3일 오전 7:55

    +아멘.

  • 2009년 9월 3일 오전 8:49

    +아멘!!

  • 2009년 9월 3일 오전 9:39

    주님 ~ 오늘도 주님생각 가득넘치게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2009년 9월 3일 오전 9:46

    아멘.

  • 2009년 9월 3일 오후 5:04

    아멘!

  • 2009년 9월 3일 오후 9:35

    당신의 깊으 뚯 헤아릴 수 없으나, 요한비오가 당신의 종으로 살 수 있도록 이 아들의 기도를 귀 기울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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