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향기가 그리운 날..

2009. 12. 19. 오전 5:48:37

글자
+ 찬미예수님!!

 
                    커피향이 잔잔하게 퍼지는 아침..
 
                    흘러간 모든 시간의 영욕이 그 향기에 묻어납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루를 어떻게 마무리 하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하루를 살았던 것처럼 침대 위에 쓰러지고 나면..
 
 
                    어느새 아침이 됩니다. 매번 그 아침이 새롭고 경이로워야 한다는..
 
                    나름의 개똥철학 때문에 스스로를 또 다시 닥달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듯 우리의 연습시간 또한..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갑니다. 어떻게 마무리 하는지도 모르게..
 
 
                    집으로 돌아오고 나면 그 시간이 또 그리워집니다..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언젠가 얼굴에 미소 가득 채울 그 시간..
 
 
                    이 아침 그렇게 당신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그 향기 온 몸에 퍼져 오늘을 살아가는 기운이 되었습니다..
 
 
                    커피향 진한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존재로 인해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눈을 담은 커피 즐기시는 하루이기를..
 
 

댓글 6

  • 2009년 12월 19일 오전 6:59

    진한 커피 한 잔에 사랑이 묻어 나네요. 우리 커피 한 잔 하실래요.

  • 2009년 12월 19일 오전 7:01

    이 아침 내가 좋아하는 커피향을 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노래도! 오늘도 성가단원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 2009년 12월 19일 오전 7:43

    부드러운 라떼 한잔이 그립습니다. 토요일은 저희 학원 옆 Meggi네가 문을 안 열어서 그냥 인스턴트 다방커피라도 한잔 해야겠습니다.

  • 2009년 12월 19일 오전 11:41

    보기만 해도 구수한 커피향이 느껴지네요!

  • 2009년 12월 19일 오후 3:56

    오늘은 덕분에 알찬 커피를 마신 하루였답니다..

  • 2009년 12월 19일 오후 4:39

    진한 커피 한잔 마시고 싶네요..좋은 노래..향기가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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