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커피향이 잔잔하게 퍼지는 아침..
흘러간 모든 시간의 영욕이 그 향기에 묻어납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하루를 어떻게 마무리 하는지 모르게..
정신없이 하루를 살았던 것처럼 침대 위에 쓰러지고 나면..
어느새 아침이 됩니다. 매번 그 아침이 새롭고 경이로워야 한다는..
나름의 개똥철학 때문에 스스로를 또 다시 닥달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연말이 되면 우리가 삶을 살아가듯 우리의 연습시간 또한..
앞으로 앞으로만 나아갑니다. 어떻게 마무리 하는지도 모르게..
집으로 돌아오고 나면 그 시간이 또 그리워집니다..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언젠가 얼굴에 미소 가득 채울 그 시간..
이 아침 그렇게 당신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그 향기 온 몸에 퍼져 오늘을 살아가는 기운이 되었습니다..
커피향 진한 하루 만드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존재로 인해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눈을 담은 커피 즐기시는 하루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