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이제 12월입니다. 2009년을 기억의 저편으로 보내버릴 한달..
12월의 음악으로 어떤 것을 선택할까 잠시 고민하다 앤 머레이의 노래가 떠올라..
붙였습니다. 살아감은 신비함 그 자체입니다. 마음이 혼란스럽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도 그 헤메임 속에서 사랑을 피워나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지요..
그분께서 주신 삶 하루하루 사랑으로 채워나갑니다. 내게 사랑이란 감정이..
사라졌다 생각하시겠지만 무엇이든 내 감정의 물결은 사랑 안에 꿈틀댑니다..
그래서 언제나 저는 사랑타령입니다. 감정 하나하나에 실려있는 형언하기 힘든..
기적의 물결이 넘실댈 때 우리의 삶은 풍요로워질 것이라 믿습니다..
숨차게 뛰어온 2009년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대사를 앞에 두고 있고..
그렇게 올해를 마감하겠지요. 그렇지만 기억의 창고에 처박아 두고 꺼내 보지 않을..
그런 2009년은 아니었다 자부합니다. 여러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
함께 하는 동반자의 기운을 느꼈고, 바쁜 와중에도 내신 시간의 봉헌을 정성스레..
모아 사랑과 행복의 양념 듬뿍 담아 올려드렸었습니다. 그래서 때론 살아감의 신비를..
가슴 밑에서부터 울컥울컥 느끼곤 하였습니다. 각설하고 이번달은 10일 도미니코 행님..
11일 보니파시오 행님, 13일 루치아 누님의 생일입니다. 행복하게 보내시길..
사랑은 다정한 눈짓 하나, 포근한 말 한마디로도 천 리를 갑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