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게 하시는 주님~~

2009. 11. 22. 오후 11:01:54

글자

  한국 겨울다운  매력있게 추운 지난 일주일

오늘은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것만 같은 꿀꿀한 날씨였답니다.

멜번 성가대에서  내고온 휴식을 이곳 성당성가대에 반납하는 주말이었지요.

시누님 다니시는 성당에 미사참여갔더만 ,  일일 봉사하고 가라는 강격한 손길에 못이겨

성가복 갈아입고 얼떨결에 성가봉사를 하게되엇답니다.

다행히도 멜번성가연습때 열씸 연습한 성가곡들이라서 문안이 해결해 냈지만요.

이곳은 미사후 성가연습을  하더라고요.  성탄곡을 연습하기에 혹시 악보라도 챙길까 싶어

연습까지 마친후 두어개의 악보를 챙겼답니다.( 거룩한 성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 

 온종일 성당에서 살다시피 했지요. 점심까지 성당안에서 했으니 말이죠.

중요한건 이 대목 임다.

지휘자님께서 줄기차게 외치셨던 울 성가대 실력 최고라고........... 그 말쌈에 동감하는 오늘이기도 했지요.

멜번 한인 성가대 ~~~ 실력 빵빵이더라고요. 더우기 테너,베이스  짱이구요.

대단한 실력으로 오늘도 많은 찬사를 받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봉사하지 못한 맘 죄송하지만 ,오늘도 주님께서 쉬지않게 하여 주심에

타 성가단체에서 경험할 수잇는 주말이었답니다.

귀국일정을 쪼매 아쉬워 몇일 연기를 하엿답니다.

둘째주 연습부터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멜번 날씨에 하루하루 선전의 시간들 만드시길 바라며

리 글라라 ~~

 

 

댓글 7

  • 2009년 11월 23일 오전 5:36

    ㅎㅎㅎ 어디가시나 미인은 바쁘시다니깐~~~

  • 2009년 11월 23일 오전 6:25

    언니, 잘지내고 계시다니 방가방가...언니의 빈자리가 커용! 언니가 생각한대로 좋은 휴식시간 보내고 오세요.감기조심하시고,잘지내세요.

  • 2009년 11월 23일 오전 9:43

    글라라~유스티노씨도 쉴 새 없이 봉사하시던데...미사전 미사후 반 봉사 그리고 사제관 관리...주님이 얼마나 기쁘셨을까!

  • 2009년 11월 23일 오전 10:19

    반가워라. 글라라. 휴식하러 가서까지 봉사하고 대단해요.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고 한국의 겨울을 만끽하고 오길....

  • 2009년 11월 23일 오후 5:53

    쉬러 가신게 아니고 전지 훈련 가셨남?...ㅎ 한 수 가르쳐 주시고 오삼...ㅋ

  • 2009년 11월 23일 오후 9:23

    그곳에서도 봉사활동을 부지런히 하시니 보기가 좋으셔요. 일정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뵐께요!

  • 2009년 11월 24일 오전 6:53

    뱅기표 연장 말고 오라니깐.말들은 지지리도 안들어여~ ㅎㅎ 얼른 오세여 언니..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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