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겨울다운 매력있게 추운 지난 일주일
오늘은 금방이라도 눈이 내릴 것만 같은 꿀꿀한 날씨였답니다.
멜번 성가대에서 내고온 휴식을 이곳 성당성가대에 반납하는 주말이었지요.
시누님 다니시는 성당에 미사참여갔더만 , 일일 봉사하고 가라는 강격한 손길에 못이겨
성가복 갈아입고 얼떨결에 성가봉사를 하게되엇답니다.
다행히도 멜번성가연습때 열씸 연습한 성가곡들이라서 문안이 해결해 냈지만요.
이곳은 미사후 성가연습을 하더라고요. 성탄곡을 연습하기에 혹시 악보라도 챙길까 싶어
연습까지 마친후 두어개의 악보를 챙겼답니다.( 거룩한 성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
온종일 성당에서 살다시피 했지요. 점심까지 성당안에서 했으니 말이죠.
중요한건 이 대목 임다.
지휘자님께서 줄기차게 외치셨던 울 성가대 실력 최고라고........... 그 말쌈에 동감하는 오늘이기도 했지요.
멜번 한인 성가대 ~~~ 실력 빵빵이더라고요. 더우기 테너,베이스 짱이구요.
대단한 실력으로 오늘도 많은 찬사를 받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봉사하지 못한 맘 죄송하지만 ,오늘도 주님께서 쉬지않게 하여 주심에
타 성가단체에서 경험할 수잇는 주말이었답니다.
귀국일정을 쪼매 아쉬워 몇일 연기를 하엿답니다.
둘째주 연습부터 합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멜번 날씨에 하루하루 선전의 시간들 만드시길 바라며
리 글라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