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그리고, 미수다..

2009. 11. 16. 오전 5:42:54

글자
+ 찬미예수님!!
 
 
                    어제 오후부터 살짝 맛이 갔다 회복된 월요일 아침입니다..
 
                    날도 더운데 일을 하려다보니 몸도 그렇고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끝낸 후 행복한 표정을..
 
                    짓는 사람들을 보면 피곤함도 봄눈 녹듯 없어진곤 해서 덩달아 행복하답니다..
 
 
                    살아가면서 삶의 터전을 어디에 잡든 뿌리를 내리려는 노력과 그 결과로..
 
                    대부분 자기 집을 소유하면서 꿈꾸던 그 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곤 하죠..
 
 
                    다행스럽게도 행복한 사람을 위해 일을 하게 되고, 아시다시피 행복한 웃음과..
 
                    손 떨리는 기대가 있는 만남은 전염성도 강해 더불어 행복해지곤 합니다..
 
 
                    우리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하신지..
 
                    천직이라고 하는 말은 그 일을 통해 자기성취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겠죠..
 
 
                    거창하게 그런 단어를 쓰지 않아도 하루하루 행복한 생각만으로 꾸려 나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성공적인 삶이라 생각합니다. 지난주 한국에 미녀들의 수다(미수다)란..
 
 
                    프로그램에서 어느 여대생들이 말하기를 키 180 밑으로는 인생의 실패자라고 했답니다..
 
                    한국사회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정곡을 찌르는 말이어서 뭐랄까 씁쓸하다고 해야하나..
 
 
                    그랬지요. 오직 외적인 조건으로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회는 암울합니다..
 
                    170이 안 되도 성공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성공을 부르는 월요일입니다..
 
 

댓글 5

  • 2009년 11월 16일 오전 7:51

    살아갈수록 내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보며 그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늘 청하게됩니다.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한 주되시길..

  • 2009년 11월 16일 오전 9:13

    저는 제가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특별히 올 해 첨으로 맡게 된 교리반은 제게 늘 감동을 줍니다.'감동 호르몬'이 팍팍 솟는 오늘 하루 되세요~

  • 2009년 11월 16일 오전 11:07

    싱그러운 연초록의 단풍나무가 눈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어떤 일을 하든지 어떤 처지에 있든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 2009년 11월 16일 오후 1:57

    주체성을 가지고 살아봅시다..언젠가는 좋은일이 있겄지요..시원합니다..초록잎들이..

  • 2009년 11월 17일 오전 11:22

    외모로 따지면 저는 인생에서 낙제한 사람입니다..히~~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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