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어제 오후부터 살짝 맛이 갔다 회복된 월요일 아침입니다..
날도 더운데 일을 하려다보니 몸도 그렇고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끝낸 후 행복한 표정을..
짓는 사람들을 보면 피곤함도 봄눈 녹듯 없어진곤 해서 덩달아 행복하답니다..
살아가면서 삶의 터전을 어디에 잡든 뿌리를 내리려는 노력과 그 결과로..
대부분 자기 집을 소유하면서 꿈꾸던 그 집을 아기자기하게 꾸미곤 하죠..
다행스럽게도 행복한 사람을 위해 일을 하게 되고, 아시다시피 행복한 웃음과..
손 떨리는 기대가 있는 만남은 전염성도 강해 더불어 행복해지곤 합니다..
우리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하신지..
천직이라고 하는 말은 그 일을 통해 자기성취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겠죠..
거창하게 그런 단어를 쓰지 않아도 하루하루 행복한 생각만으로 꾸려 나갈 수..
있다면 그것으로 성공적인 삶이라 생각합니다. 지난주 한국에 미녀들의 수다(미수다)란..
프로그램에서 어느 여대생들이 말하기를 키 180 밑으로는 인생의 실패자라고 했답니다..
한국사회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 정곡을 찌르는 말이어서 뭐랄까 씁쓸하다고 해야하나..
그랬지요. 오직 외적인 조건으로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회는 암울합니다..
170이 안 되도 성공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성공을 부르는 월요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