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편지..

2009. 10. 31. 오후 7:59:49

글자

+ 찬미예수님!!
 
 
                    11월입니다. 물론 아직도 10월의 마지막 밤이긴 하지만 분위기는..
 
                    11월입니다. 아직도 시월의 마지막 날이 되면 그분이 생각나 눈물 흘리실 분들이..
 
 
                    계시겠지요. 여전히 우리가 그 사랑 안에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하루였습니다. 스텔라 누님께서는 그분 앞에 가셔서..
 
 
                    꽤나 눈물바람 하셨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어제 생일잔치에 찍힌 저의 사진을 보고 제가 놀랬습니다..
 
 
                    3주 쉬면서 늘었더 것은 살 밖에 없었나 봅니다. 살 빼는 방법이야 열심히..
 
                    일하는 수 밖에 없어 오늘도 육수 엄청 흘려가면서 일했습니다..
 
 
                    물론 내일도 일해야 합니다. 부득이 미사엔 빠져야 할 것 같구요..
 
                    11월에도 행복하고 즐겁고 언제나 웃으며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어제 즉석에서 모았던 로또 기금은 공중으로 사라졌음을 알려드립니다..
 
 
                    2불씩 내고 마음이 풍성했는데, 즐거웠습니다. 성당을 지어버리자는 이야기는..
 
                    언제나 나오는 단골메뉴지만 들어도 들어도 기분 좋은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이번 달은 6일 김영애 로사리아 누님, 8일 김용 베드로 행님의 생일이 있는 달입니다..
 
                    생일잔치가 벌써 기대가 됩니다. 행복한 11월을 위해 우리 모두 화이팅~~

댓글 5

  • 2009년 10월 31일 오후 8:19

    그려요~..10월이 가네..곧 한해도 갈것이고..행복하게 삽시다..찌푸리면 뭐해!ㅎㅎ

  • 2009년 10월 31일 오후 8:42

    삶의 해석을 멋지게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11월을 맞이하시길~~`~

  • 2009년 11월 1일 오전 9:52

    어느덧 11월. 왜 이리 빨리가는건지. 매 순간 더 열심히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맘만. 나이가 먹긴 먹었나뵈여!!

  • 2009년 11월 1일 오후 2:56

    어느덧 올해도 두달이 남았을 뿐이네요. 시월의 마지막날은 가슴 한쪽이 아려오는 날이기도 하구요. 남은 두달 잘 보내야 올해 한해도 잘 마무리 하겠네요.

  • 2009년 11월 1일 오후 8:49

    우리 집 단풍은 완연한 녹색인데...11월엔 더 사랑할래요...내가 늘 사랑하는 사람들말고도요...그럴 수 있을까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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