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자란 손톱을 자르다 말고 손등 주름을 무심코 바라보다..
또 뒤집어 손바닥에 여기 저기 길처럼 뻗어 있는 손금을 쳐다보며..
이 선을 보고 자신의 운명을 생각하는 이들이 문득 궁금해졌다..
손금이 좋은이는 정말 행복한걸까?!!ㅎㅎ 미신이남? 통계학적으로 얼마나 가능할까?
그들은 손바닥을 보며 자신의 길을 찾고..나는 손바닥을 마주 닫고 주님께
길을 묻는다..
생명금은 멋없이 길다
그래도 멋있게 살아보자.
재산금은 흐르다가 딱 끊어졌다.
그런대로 재수없이 살아야지
얼기설기 달아난 사랑금
막 지우고 싶다.
에라, 모르겠다
주먹이나 꽉 틀어쥐자
운명의 멱살처럼 (에고 정신 챙기고 성가 부르러 가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