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의 소설에서

2009. 10. 18. 오전 9:31:54

글자
 
루씨아씨에게 빌려 읽은 프랑스 소설이 사랑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루치아씨 허락도 안 받고 올립니다 - 양해하실 걸로 믿고
 
* 아름다운 저녁, 미래는 과거라 불린다
이때 우리는 뒤돌아서 젊었던 시절을 바라본다 - 루이 아라공
 
 
* 우리는 두 눈에 붕대를 감고 현재를 통과한다.
시간이 흘러, 붕대가 벗겨지고 과거를 자세히 들여다보게 될 때가 되어서야
우리는 비로소 살아온 날들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깨닫는다 - 밀란 쿤데라
 
 
* 친구와 책은 조금이라도 좋은 걸 가져라 - 격언
 
 
* 살고, 괴로워하고, 속고, 위험에 처하고, 주고, 잃고 하면서
 나는 죽음을 밀쳐낸다 - 아나이스 닌
 
 
* 당신이 아무리 피하려고 애써도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당신이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일어나지 않을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라마나 마하르쉬
 
* 모든 건 운명이다, 운명은 절대 바꿀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길을 건너기 전에 좌우를 살피는 것을 나는 보았다 - 스티븐 호킹
 
 
* 그는 나의 북쪽, 나의 남쪽, 나의 동쪽 그리고 나의 서쪽이었다. - 오든
 
* 인생은 바람마다 들러가는 쓸쓸한 큰 성처럼 지나갈 것이다 - 루이 아라공
 
 
 
 

댓글 3

  • 2009년 10월 18일 오전 10:41

    아라공과 쿤데라의 말은 가슴으로 알게 된 것 같네요. 저도 많이 늙었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정신을 좀 차렸다는 이야기인지..

  • 2009년 10월 18일 오후 6:27

    저도 과거를 들여다 볼때야..차마 들여다 볼수 없었던 시간들을 보아낼 때에야..인생의 맛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2009년 10월 19일 오후 4:14

    좋은 말들이고 맞는 말들이네요. 근데 좀 어렵기도 하고..저는 아직은 추리소설이 더 재미 있어서...스텔라 언니 여행 잘 다녀오세요.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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