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마다 물들은 단풍은 활활 타오르는 가을을 말해줍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불이 타오르는 산들..들판들..
내게는 마치 없었듯 한 정열이 남은 삶을 자작자작 태우고 있습니다.
그 한잎이 모여서 저 불타는 숲을 이루는데..
가을은 그 마지막 시간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이제 마지막 열정이라고..
첫사랑의 열정과 마찬가지로..서툴게..서툴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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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17. 오후 6:36:52
나무마다 물들은 단풍은 활활 타오르는 가을을 말해줍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불이 타오르는 산들..들판들..
내게는 마치 없었듯 한 정열이 남은 삶을 자작자작 태우고 있습니다.
그 한잎이 모여서 저 불타는 숲을 이루는데..
가을은 그 마지막 시간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이제 마지막 열정이라고..
첫사랑의 열정과 마찬가지로..서툴게..서툴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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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도 마지막 사랑도, 열정이 없으면 우린 아무 것도 아닙니다
잘 물든 단풍잎을 고이 책갈피에 끼워 놓던 기억이 납니다..그 열정을 아쉬워 하는 마냥 고이 간직합니다..
제 기억엔 백양사 단풍이 최고야 입니다. 어릴적 기억이 참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