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가을단풍

2009. 10. 17. 오후 6:36:52

글자

 

나무마다 물들은 단풍은 활활 타오르는 가을을 말해줍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불이 타오르는 산들..들판들..

 

내게는 마치 없었듯 한 정열이 남은 삶을 자작자작 태우고 있습니다.

 

그 한잎이 모여서 저 불타는 숲을 이루는데..

 

가을은 그 마지막 시간이라고 이야기해줍니다..이제 마지막 열정이라고..

 

첫사랑의 열정과 마찬가지로..서툴게..서툴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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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09년 10월 17일 오후 8:02

    .......

  • 2009년 10월 17일 오후 8:52

    첫 사랑도 마지막 사랑도, 열정이 없으면 우린 아무 것도 아닙니다

  • 2009년 10월 17일 오후 9:10

    잘 물든 단풍잎을 고이 책갈피에 끼워 놓던 기억이 납니다..그 열정을 아쉬워 하는 마냥 고이 간직합니다..

  • 2009년 10월 18일 오후 8:29

    제 기억엔 백양사 단풍이 최고야 입니다. 어릴적 기억이 참 오래 갑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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