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기온이 종종 떨어져서 감기기가 있는 아침엔 따끈한 스프 한공기를...
선물로 받은 딸기 팍~ 박힌 조금 덜단 수제 빵 한조각과 삼키고..
매콤한 음식이 그리워 냉장고를 뒤적 뒤적~ 고추장 듬뿍 넣고 만든 떡볶기를 먹고
그 매운 맛에 정신이 번쩍 든 나는 딸내미가 꼬불쳐 놓은 아이스크림을 해치웠다.
저녁에는 또 뭘 해 먹어야 하는지 고민 하다가 무심코 입에다 밀어 넣는 멜롱~
에흐~ 내 뱃살은 어쩌누..쯧쯧... 아지매의 비애를 느낀다..
마음이 무거울 때
고민을 깨끗이 비우면
꿈은 새처럼 끝없이 날 수 있다.
마음이 가벼울 때
고민을 든든히 채우면
꿈은 산처럼 웅장히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