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이제 슬슬 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처럼 또 47도가 된다면 올해는 어떻게 될까 궁금하기도 하고..
너무 매말라 작년같은 산불이 퍼지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한국은 겨울의 초입인지 영하로 떨어졌다고 하고, 눈도 내렸다는 뉴스를 보니..
눈구경한지 참 오래됐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누구나 눈이 내리는 광경을 보면..
눈동자가 정말 눈처럼 변합니다. 그냥 깨끗한 이미지와 맑음 그 자체죠..
새벽에 내리는 빗소리와 새소리를 들으면서 한국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보통 비가 오면 한국에선 새들이 소리를 멈추게 되는데, 여기 새들은 비와는 무관합니다..
마치 멜버니안들처럼 비가 오면 좋은 날인 것처럼 비를 맞으며 열심히 노래합니다..
살아감은 그래야겠죠. 어떤 상황이든 자기의 길을 가는 모습 말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그래서 자기 일 열심히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특히나 뒷모습에서 보이는 그 선은 그 사람됨과 자세를 보여주기도 하는데..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어쩐 자세로 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의 결과도 그렇고, 음식도 그렇고, 우리의 성가도 그렇죠..
오늘은 컵대회가 있는 날이라 마치 일요일 같습니다..
울 행님, 누님 그리도 친구들.. 편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예쁜 하루 가꾸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아름다운 하루이기를..
저 꽃들처럼 세상을 사랑하는 하루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