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연습풍경 9 - 행복의 나라로

2009. 11. 7. 오전 8:54:50

글자
+ 찬미예수님!!
 
                   
                    아직도 긴 휴가중이신 스텔라 누님께서 귀환하셨습니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왕의 귀환 같습니다. 그것도 로사 누님의 생일에 맞춰서..
 
 
                    나이를 잊고 애교를 부려주시는 우리 왕누님~~
 
                    마음은 때로 나이를 거꾸로 먹어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가 봅니다..
 
 
                    집에 가겠다는 것을 못가게 붙잡았는데, 울 안나 누님 때맞춰 눈을 감아버리셨네요 ㅎㅎ..
 
                    다시한번 로사 누님의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일상을 스스로 마련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식사전 기도하는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진발 안받으시는 분들은 마구잡이로..
 
                    제가 올리는 사진에 불만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다 생각이 듭니다..
 
 
                    폼잡고 찍는 사진이 기억이 더 잘 날지, 그냥 이런 사진에 추억이 더 새겨질지..
 
                    지나보면 알겠지요. 다들 기도하는데 빤짝이는 머리 찍힐까 혼자 웃고 계시는 수행님!!
 
 
                    자리 함께하지 못한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같이 자리했다 믿고 있습니다. 건강과 여유 있으시길..
 
 
                    그냥 지나가버리는 시간들이 마치 음료수 병 사이로 빠져가야 하는 우리 몸처럼..
 
                    아슬아슬할 때도 있지만 하루하루 쌓는 우리의 정은 성가책 페이지마다 손때로..
 
 
                   묻어납니다. 어제는 제가 오버를 많이 했습니다. 안 되는 말을 많이 하다보니 횡설수설했는데..
 
                   저한테는 자판이 어울리지 입은 아니란 생각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댓글 6

  • 2009년 11월 7일 오전 10:13

    한 순간처럼 지났지만 그 여운은 올려주신 사진처럼 한장한장 그 속에 행복담으며 쌓여갑니다. 울 모두 행복의 나라로...

  • 2009년 11월 7일 오전 10:43

    마음껏 떠들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식구같은 우리 성가대의 우정이여 영원하라!

  • 2009년 11월 7일 오후 1:26

    재밌었겠다..흠.

  • 2009년 11월 7일 오후 3:39

    방장님~ 고마버유~ 행복나라호 타고 지구 한바퀴 돌게해줘서리..ㅎㅎ 웬 횡설수설? 막가던데용..ㅋㅋ

  • 2009년 11월 7일 오후 5:18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 정 현종

  • 2009년 11월 8일 오전 7:51

    성이야? 많이 아팠니?....친구가 없어 재미없었어. .....성가대 입단한것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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