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감사합니다.

2009. 11. 16. 오후 12:48:07

글자

 

 

 

바오로 씨가 주일 미사를 드리고 나오니
주차해 둔 자가용이 없어져 버렸다.
그는 만나는 신자마다

자기 차를 못 보았느냐고 묻더니
갑자기 큰 소리로
"내 차가 없어져 버렸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였다.

신자들이 의아해하며 그에게 물었다.
"차가 없어졌다면서 하느님께 감사하다니요?"

그러자 바오로 씨가 말했다.
"그렇고말고요.
만일 내가 타고 있었더라면

나까지 없어졌을 게 아닙니까?"

 

 

 

댓글 2

  • 2009년 11월 16일 오후 1:53

    ㅋㅋ 대단하신분이시군요..감사합니다..

  • 2009년 11월 16일 오후 4:25

    저 긍정적인 사고~~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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