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때로는 세월 가는 것이 무섭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걱정과 의심이란 것을 잘 알지만..
휘리릭 지나가버리는 세월 아니 시간 앞에 서 있는 제가..
어찌 변할까 한편으로 궁금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하루를 맞이했습니다. 찬란한 아침임을 심호흡으로 느끼면서..
바쁜 시간의 틈바구니 사이에서 당신께 봉헌할 수정 구슬을 찾습니다..
맑고 눈부시게 빛나는 수정 구슬은 여러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이 아침에 하게 됐습니다. 꾸준하게 보여주시는 당신의 사랑이라..
그리 멀리서 찾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열심인 그 사랑에 언제나 행복하다는 것을..
화려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신은 사랑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꾸미지 않아도 됩니다. 우리는 완성을 향하여 나가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 아래 우리는 오늘 하루를..
태양보다 더 뜨겁게 보낼 것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