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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iallac Beach에서 09년 12월 1일"
우리 인간은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 많은 것을 해 봅니다.
돈이 많으면,,,멋진 이성을 만나면,,,맛있는 음식을 먹으면,,,빠른 스포츠카를 가지면,,,종교에 심취하고,,,
"Mentone Beach에서 09년 12월 1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해 집니다.
빠져들 수 있는 취미생활 하는 것도 행복해 지는
한 방법 인것 같아요.
14살때 카메라를 가진 친구를 보고 부러워 했었는데,
대부분이 가난하던 시절인지라 카메라는 그림의 떡이 었지요.
격동의 젊은 세월 보내며, 하고싶던 취미를 조금 흉내만 내어 보다가 지나 갔지요.
무얼 시작하기에는 늦다고도 할 수 있는 나이에,, 시작한 취미생활,,,,,,
모든것 다 잊고 몰입할때가 좋습니다. 단순해 집니다.
집중하는 동안은 나의 몸에, 세포에, 정신에, 어떤 화학물질이 나와서
새로운 氣運을 줍니다.
"집뒤뜰 밭의 무우꽃에 앉은 벌 09년 12월 12일 f4.5 1/320" ISO 200, 70mm "
멜번대학을 졸업한 제임스라는 21살의 호주친구가 바둑을 배우기 위해서
직장도 사표내고 내년 3월에 한국으로 바둑 유학을 간다.
이친구 말이 바둑 둘때가 가장 좋다. 행복하다고 한다.
왜냐고 아무 생각없이 몰입 할 수 있으니까!
20살 넘어서 시작해서 바둑의 프로기사가 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도 알고있고,
바둑으로 생계유지가 어렵다는 거도 아는 젊고 똑똑한 앵글로섹슨혈통 호주인이다.
한국 유학후에 호주로 돌아와서 일을 하면서 호주에 바둑을 보급하고 싶다고 한다.
요지음 젊은이들이 공통적으로 돈을 쫓아서 미래를 그린다고 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려하는 제임스에게 박수를 보낸다.
"Modiallac Beach에서 09년 12월 1일"
어느 사진작가의 말이 생각난다.
"우리의 삶은 얇은 유리거울처럼 깨지기 쉽다. 이런 세상이 답답해지면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 볼 일이다.
벌레나 곤충의 눈처럼 위로 向하는 카메라 앵글은 世上을 갑자기 경이롭게 만든다.
肉眼이 가지고 있는 일상적 視角은 어디가고 遠近感이 과장된 또다른 세상/自然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사진은 창조보다는 발견의 예술이다. "
"사진은 빛그림이다."
"사진의 역사가 170년이 지난 지금 세계 방방곡곡에 있는 수 많은 사진가들이 안찍어 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더 찍을 것이 남아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세상을 새롭게 볼 일이다. "
"단데농 마운틴에서 09년 9월 21일"
"사진을 취미로 같이 행복을 나누고 싶은분 연락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