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Glory..

2009. 9. 24. 오전 4:45:56

글자
+ 찬미예수님!!
 
 
                   가녀린 너는 이른 아침에 피어올라..
 
                   누구보다 일찍 세상을 알린다..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는 너는..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우리 인생을 닮았다..
 
 
                    하루를 끝맺는 너를..
 
                    아무리 덧없는 사랑이라고 불러도..
 
 
                   나는 안다. 네가 사랑하는 인생을..
 
                   열정으로 시작한 아침의 얼굴 모습과..
 
 
                    고된 하루를 끝낸 너의 얼굴이 다르다는 것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는 것..
 
 
                    나는 안다. 너도 심장을 오른쪽에 가지고 있어..
 
                    열정으로 뛰는 하루가 시계반대방향이어야 편안하다는 것을..
 
 
                    어쩌다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랑처럼..
 
                    행복한 아침을 가져다주는 너..
 
 
                   행복하여라. 새롭게 맞은 이 아침..
 
                   열심히 살아가리라.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댓글 5

  • 2009년 9월 24일 오전 7:03

    아침을 화려하게 맞이하는 나팔꽃처럼, 닮은 하루를 맞이해야 겠네요.

  • 2009년 9월 24일 오전 10:04

    오랫만에 보는 나팔꽃이네요. 여기서는 보기 어렵더라구요.

  • 2009년 9월 24일 오전 11:21

    나팔꽃처럼 하룻동안 아침에 피었다가 지더라도..열정을 맘껏 부리고 싶은데..나이는 말립니다..ㅎㅎ

  • 2009년 9월 24일 오전 11:58

    아이고 예뻐라..도라지꽃 보고 생각나더니..맘이 다 환해지네요..열정!!부리세요. 우리가 봐 드릴께요..ㅎㅎ절대 안말리고 싶은디..

  • 2009년 9월 24일 오후 9:16

    우리는 아직 젊도다.. 열정도 많고... 저 나팔꽃처럼 매일 새로 피어나는 인생이기에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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