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

2009. 9. 19. 오후 12:06:30

글자
+ 찬미예수님!!
 
 
                    따뜻한 햇살이 내리던 아침이었습니다..
 
                    가려진 구름 사이로 한줄기 햇살이라도 비춘다면 좋을 오후인데..
 
 
                    가끔 희망이란 이름과 욕심이란 이름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꼭 구분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 속에는 모든 것이 희망이길 바라고 있는지 모르죠..
 
                    따뜻한 햇살에 해바라기는 해를 향하여 고개를 돌립니다..
 
 
                    햇살 따라 매일매일 고개가 따라 돌아갑니다..
 
                    희망이란 이름으로 가슴 속에 담고 있는 것을 해바라기처럼만..
 
 
                    살아간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요..
 
                    활기찬 인생? 아니면 미친 인생? 행복한 인생?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과 상관없이..
 
                    내가 그렇게 살고 있는 모습에 만족하면 족하다 믿으면서..
 
 
                    여유로운 토요일을 보냅니다. 마음 속에 담았던 희망을 꺼내..
 
                    해바라기의 해에 대한 사랑처럼 정열적인지 물어봅니다..
 
 
                   내가 바라고 있는 것들이 그저 꿈만은 아닌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굳건한 자리에 조금씩이라도 아래로 위로 성장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 2009년 9월 19일 오후 6:02

    해바라기! 진짜 있는것을 찍은건지? 뽀샵인지? 아름답네여.

  • 2009년 9월 19일 오후 10:17

    컴퓨터로 '희망'이라고 클릭하면 떠오르는 그림 같습니다. 전 오늘 살바도르 달리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초현실주의로 표현해 낸 그래서 1940년 뉴욕에서의 전시회에 2천 오백만명이 다녀갔다는 기록이 적혀 있었어요. 10월 5일까지 열립니다

  • 2009년 9월 20일 오전 5:03

    해바라기가 장관이네요. 해바라기는 태양을 바라보고 사는 데 우리는 무엇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들인지 생각해봅니다.

  • 2009년 9월 20일 오후 5:57

    주바라기라는 닉네임을 가진 형제님이 생각나네요...희망과 욕심 사이에서 늘 서성이며 그래도 희망으로!

  • 2009년 9월 20일 오후 6:02

    '희망' 없으면 죽을것 같아요..저는..

  • 2009년 9월 20일 오후 6:56

    오늘 외할아버지 산소를 다녀오는 길..가을 길엔 해바라기, 코스모스, 과꽃이 지천으로 피어있었습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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