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따뜻한 햇살이 내리던 아침이었습니다..
가려진 구름 사이로 한줄기 햇살이라도 비춘다면 좋을 오후인데..
가끔 희망이란 이름과 욕심이란 이름을 구분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그것을 꼭 구분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 속에는 모든 것이 희망이길 바라고 있는지 모르죠..
따뜻한 햇살에 해바라기는 해를 향하여 고개를 돌립니다..
햇살 따라 매일매일 고개가 따라 돌아갑니다..
희망이란 이름으로 가슴 속에 담고 있는 것을 해바라기처럼만..
살아간다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요..
활기찬 인생? 아니면 미친 인생? 행복한 인생?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과 상관없이..
내가 그렇게 살고 있는 모습에 만족하면 족하다 믿으면서..
여유로운 토요일을 보냅니다. 마음 속에 담았던 희망을 꺼내..
해바라기의 해에 대한 사랑처럼 정열적인지 물어봅니다..
내가 바라고 있는 것들이 그저 꿈만은 아닌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굳건한 자리에 조금씩이라도 아래로 위로 성장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