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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배우이자, 베트남 반전운동가, 피트니스 전도사로서도 성공했던 Jane Fonda. 그녀의 아버지 또한 한세대를 풍미했던 유명한 영화배우 헨리폰더였다.
그녀가 나이 71세에 네번째 결혼을 한다. 상대는 할리우드 뮤직프로듀서인 67살의 Richard Perry인데, 이번 결혼에 그녀의 두번째와 세번째였던 남편들을 결혼식에 초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2. 호주 멜번 프랭스톤에 거주하는 79세의 남자는 아직도 나무 자르는 일을 하고있다. 두군데의 무릎과 갈비뼈가 artificial(인공)인데, 아직도 나무에 오르기도 한다. 50년 이상을 이비지니스를 해왔는데, 나를 찾는 고객이 있는한 이일을 계속한다고 한다.
3. Father Bob Maquire; 지난 월요일 9월 7일이그의 75세 생일이자 South Melbourne St. Peter and Paul’s Parish의 36년 봉직한 성당에서 은퇴를해야 하는날이었다. Bob 신부님은 멜번대주교인 Denis Hart로 부터 은퇴하는 절차를 밟으라고 통지를 받았다. 대주교에 의하면 교회법에 의해서 일반신부는 75세에 은퇴하게 되어 있다고 한다. “ 교황도 80세가 넘고, 대주교등 고위성직자는 나이제한이 없는데, 왜 일반성직자는 75세에 은퇴를 해야하느냐? 나는 아직 젊은데, 내가왜 90세 취급을 받느냐? ”
예전에는 60세이상 사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환갑을 잔치로 크게 맞이 하였다. 이제는 60세가 넘은 사람들이 외모로 봐서는, 예전의 40대로 보이는 이도 적지 않다. Grumpy old man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나이가 들며는 육체적으로 슬로우되고 축처지기 쉽고, 모든게 시들하고 호기심이 없어져서, 얼굴에서부터 어두움이 깃들어있고 꿈과 희망이 없기 마련이라서 하는 말일게다. 반대로 젊은 사람이 활기가 없고 나이든 사람보다 고루하게 축쳐져서 사는 사람들도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그말이 실감나는 때가 있다. 칠순이 지난 위의 세사람의 뉴스를 접하면서 잠시 느끼게 된다.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느냐 하는것, 곧 자기의 나이는 자기가 만들어 나가는것이 아닐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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