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쯤..

2009. 9. 10. 오전 5:00:47

글자
+ 찬미예수님!!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의 십자가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 십자가의 존재를 알던 모르든간에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저의 십자가는 아시다시피 우리의 클럽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매일매일 여기를 지키는 것이 제가 진 십자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매일매일 한다는 것은 때론 수련입니다..
 
                    가상의 공간이지만 현실세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또 다른 세상이기에..
 
 
                   필요하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지요..
 
                   그렇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이 일이 항상 즐겁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게으름과 꾀가 날 때면 언제나 주문처럼 외우는 말..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내일을 믿지 말자. 바로 지금이 제일 좋은 시간과 때라는 것을..
 
                   그렇게 오늘이란 시간이 또 제게 주어졌습니다..
 
 
                   천 번쯤 했는데도 안되면 다시 천 번을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얽매임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삶의 진실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고 믿습니다. 다시 맞은 아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흥분에..
 
                   넋두리를 늘어 놓았습니다.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댓글 10

  • 2009년 9월 10일 오전 7:04

    아름다운 음악과 시..... 이 창을 시작으로 또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합니다...감사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2009년 9월 10일 오전 7:49

    본인이 처해있는 상황을 수용하고, 생활에 반영하는 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십자가는 힘든 것만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주신 십자가를 사랑하는 맘으로 진다면 더없는 행복일 것입니다. 튤립 만큼이나 이쁜 하루되시길~~

  • 2009년 9월 10일 오전 8:12

    오늘도 행복하고 맘이 이쁜 하루가 될것 같네요.모두모두 옆사람얼굴보면서 환하게 웃어주세요.

  • 2009년 9월 10일 오전 9:30

    방장님의 수고와 정성으로 아침 설것이만 마치면 컴퓨터앞에 앉아 우리 클럽의 소식과 이야기를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힘들고 꾀가 날땐 하루쯤 쉬기도 하셔요. 항상 고마워 하는 우리 회원들이 있다는 것만 잊지 마시고..

  • 2009년 9월 10일 오전 9:52

    아름답습니다.

  • 2009년 9월 10일 오후 1:17

    카톨릭신자가 된 이후 다른형태로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기란 참 인내심이 필요하더이다. 그 십자가를 달게 여겨 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죠. 요한! 늘 고맙고..울 식구들과의 인연도 소중합니다. cool한 하루를 만드시길~

  • 2009년 9월 10일 오후 6:31

    그대는 멋쟁이! = you are a cool and awesome guy.

  • 2009년 9월 10일 오후 6:35

    항상 고맙지만 이 일이 너무 부담을 주는 날은 방장님도 쉬어야 되겠죠. 우린 이해합니다

  • 2009년 9월 10일 오후 6:39

    그대가 있기에 오늘도 우리 모두 행복합니다. 감사!!!

  • 2009년 9월 10일 오후 10:09

    이곳은 목마른 내가 쉬어가는 샘터입니다!~~^*^~~

│ 이 │이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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