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의 십자가가 있게 마련입니다..
그 십자가의 존재를 알던 모르든간에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저의 십자가는 아시다시피 우리의 클럽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매일매일 여기를 지키는 것이 제가 진 십자가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매일매일 한다는 것은 때론 수련입니다..
가상의 공간이지만 현실세계를 그대로 보여주는 또 다른 세상이기에..
필요하다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지요..
그렇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이 일이 항상 즐겁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게으름과 꾀가 날 때면 언제나 주문처럼 외우는 말..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 아니면 안된다..
내일을 믿지 말자. 바로 지금이 제일 좋은 시간과 때라는 것을..
그렇게 오늘이란 시간이 또 제게 주어졌습니다..
천 번쯤 했는데도 안되면 다시 천 번을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얽매임 속에서 나를 발견하고 배우는 과정 속에서 삶의 진실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고 믿습니다. 다시 맞은 아침,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흥분에..
넋두리를 늘어 놓았습니다. 행님, 누님 그리고, 친구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